-주담대·DSR 규제 속 강남권 소형 오피스텔 대안으로 부상 -준공 완료 후 즉시 입주 가능, 논현동 핵심 입지 갖춰
주택 매입을 바라보는 자산가들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입지나 가격 상승 기대감만 살피기보다 자금 운용의 유연성, 보유 부담, 향후 증여·상속 활용 가능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한도와 DSR 규제 등으로 수도권 및 규제지역 아파트 매입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강남권 소형 하이엔드 오피스텔이 고소득층과 자산가 수요의 새로운 주거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시장에서는 초고가 오피스텔 거래가 증가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에서 15억원 이상으로 거래된 오피스텔은 총 53건으로, 전년 동기 38건보다 39.5% 늘었다. 앞서 2025년 4분기에는 84건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자금조달 부담 변화가 있다. 수도권 및 규제지역 아파트는 주택담보대출 한도와 LTV, DSR 등 금융 규제 영향을 크게 받는다. 고가 주택일수록 자기자본 부담이 커지면서 기존 아파트와 다른 상품군을 검토하는 수요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소형 하이엔드 오피스텔은 이 지점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거론된다. 상대적으로 총 매입금액 부담이 낮고, 취득 및 운용 단계에서 아파트와 다른 별도 상품군으로 검토할 수 있어 기존 주택을 보유한 자산가나 법인 입장에서도 접근 방식이 다양하다는 평가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강남권 소형 오피스텔은 실거주를 원하는 영앤리치부터 상속·증여를 검토하는 자산가들에게도 관심을 받는 상품군”이라며 “아파트 규제가 강화될수록 강남권 소형 하이엔드 오피스텔은 대체 주거상품으로서 존재감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 속에서 강남구 논현동에 들어선 ‘보타니끄 논현’이 관심을 받고 있다. 보타니끄 논현은 준공을 마친 프리미엄 주거상품으로, 실물을 직접 확인한 뒤 즉시 입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착공이나 공정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 없이 실제 세대와 커뮤니티, 입지 여건을 살펴보고 계약할 수 있어 안정성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니즈와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보타니끄 논현은 호텔·리조트 전문 기업 라미드그룹이 선보이는 하이엔드 주거상품이다. 라미드그룹은 전국 골프장 144홀과 다수의 호텔·리조트를 운영해 온 기업으로, 그동안 축적한 공간 운영 노하우와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감각을 주거시설에 접목했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 이후의 생활 품질과 관리 편의성까지 고려한 상품이라는 점도 강조된다.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보타니끄 논현이 위치한 논현동은 강남의 지리적 중심에 자리한 도심형 생활권이다. 업무, 상업, 주거 기능이 밀집해 있으며 강남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언주로와 접해 테헤란로 업무밀집지역 접근성이 좋다.
동호대교와 성수대교를 통한 강북 이동도 가능해 강남권에서 직주근접성과 생활 편의성을 함께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입지로 평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올림픽대로와 잠원IC 등이 인접해 서울 전역과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며, 학동초, 논현초, 언북중, 영동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대치동 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
신사동 가로수길과 압구정 로데오, 청담동 명품거리, 강남역 일대 등 강남 주요 상권도 인접해 있다. 코엑스,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쇼핑시설과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차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을 갖췄다.
도심 조망도 눈길을 끈다. 보타니끄 논현 최상층에서는 남산타워와 롯데타워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 조망과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1층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논현동 입지와 건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건축과 공간 구성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알려진 슈투트가르트 도서관을 설계한 이은영 교수가 입면 설계를 담당했다. 가구별 최대 9m 초광폭 LDK와 3m 이상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실내 개방감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소형 주거상품임에도 공간감과 여유를 중시하는 고급 주거 수요자의 눈높이를 반영한 설계라는 설명이다.
보타니끄 논현은 ‘내추럴 하이엔드’ 콘셉트도 내세운다. 전 세대에 테라스를 적용했으며, 내부 마감과 커뮤니티 수준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정원과 식물을 관리받으며 생활하는 방식을 상품성으로 확장했다.
주차 편의성도 갖췄다. 강남권 소형 주거상품에서는 보기 드물게 가구당 1대 이상의 자주식 주차공간을 제공하며, 소셜카 존과 초고속 전기차 충전시설도 마련했다. 계절용품이나 부피가 큰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개별 창고도 갖췄다.
라미드그룹 관계자는 “대출 규제와 아파트 공급 부족으로 강남권 실수요자들이 새로운 주거 대안을 찾고 있는 시점”이라며 “논현동 핵심 입지에 커뮤니티, 건축가의 입면 설계, 즉시 입주 가능성까지 갖춘 보타니끄 논현은 소형 하이엔드 주거상품을 찾는 수요자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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