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반도체 대장주 '강세' 34만전자·264만닉스…코스피도 9천피 바라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60포인트(0.83%) 오른 8937.84를 기록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8975.52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상승세는 반도체주가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4%대 강세를 보이며 264만2천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도 34만8천500원으로 0.58% 상승 거래됐고, 삼성전기는 7% 넘게 급등했다. SK스퀘어 역시 4%대 오름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생명도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삼성물산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7995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15억원, 87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코스피 상승 과정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종목 쏠림 현상이 심화됐지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전망이 주가를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24.9원으로 전일 대비 0.6원 내린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업종 강세가 이어질 경우 코스피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이날 증시는 연준의 매파적 기조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환율 급등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 등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미국 연준(Fed)은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이 처음 주재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올해 들어 가장 매파적인 성명서와 금리 전망을 내놓으며 주식과 채권 시장에 충격을 줬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닭 버무린 손으로 키보드를?... 조회수 1715만 터진 뇌절 요리사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5/25/isp20260525000055.400.0.png)
![[단독] ‘제2의 곽튜브’ 꿈꾸는 이자반 “전 여자친구와 이별로 유튜브 시작… 반지하서 성공 일기 쓸 것” [IS인터뷰]](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5/11/isp20260511000046.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트럼프-페제시키안, 종전 MOU 서명…호르무즈 재개방 속도낸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일간스포츠
이데일리
팜이데일리
[2026 북중미] 멕시코 견제에 "날 더 신경 써달라" 자신감 보인 황인범...'동갑내기' 김민재 향한 믿음도 전했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코스피, FOMC 충격 딛고 사상 첫 8900 돌파...9000피 눈앞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고려아연 최씨 일가에 날아든 상속세 청구서…우호지분 흔들리나[only 이데일리]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강세일 에스바이오 대표 “파킨슨병 신약, 美경쟁사보다 더 중증환자서 치료 경쟁력 확보”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