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서울 초소형 아파트 수요 증가…‘아크로 리버스카이’ 정당계약 금일까지
-1인 가구 증가에 전용 40㎡ 이하 소형 아파트 매입 비중 확대
-노량진뉴타운 내 전용 36㎡ 포함 다양한 주택형 구성
서울 주택시장에서 전용면적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가 맞물리면서 소형 평형을 찾는 수요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세대 중 1인 가구는 205만614가구로 전체의 약 45.33%를 차지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달 기준 서울시 세대당 인구수도 2.05명으로 집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소형 아파트 매입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서울시 전용면적 40㎡ 이하 아파트 매입 비중은 전체 거래량의 약 11.28%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약 7.52%와 비교해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노량진뉴타운에 들어서는 ‘아크로 리버스카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85가구다.
일반분양 주택형은 전용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소형부터 중대형, 펜트하우스 타입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전용 36㎡ 등 소형 평형은 1인 가구와 소규모 가구,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소형 평형임에도 효율적인 평면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관심 요소로 꼽힌다.
노량진뉴타운 입지도 주목된다. 노량진 일대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높고,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신축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 주택시장에서 소형 평형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며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노량진뉴타운 입지와 다양한 주택형 구성을 갖춘 만큼 실거주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정당계약은 금일까지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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