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 출신 김동환 대표이사 선임…31년 브랜드 헤리티지 계승 - 프래그런스 경쟁력 강화·뷰티·라이프스타일 사업 확장 추진
사진=김동환 씨이오인터내셔널 신임 대표이사
향수·뷰티 전문기업 씨이오인터내셔널이 김동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 추진에 나선다.
씨이오인터내셔널은 1일 김동환 CO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축적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과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995년 설립된 씨이오인터내셔널은 국내 프리미엄 향수 시장을 개척해 온 향수·뷰티 전문기업이다. 세계적인 프래그런스 및 뷰티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며 프리미엄 뷰티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현재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리버티 뷰티, 미우미우, 아틀리에 코롱, 존 바바토스, 줄리엣 해즈 어 건, 클린, 프라고나르 등 글로벌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올라플렉스와 본다이워시 등 헤어·바디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창립자인 김유성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글로벌 프래그런스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이며 향수 시장 성장을 이끌어왔다. 회사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기존 브랜드 경쟁력을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동환 신임 대표는 변호사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The Blackstone Group) 등에서 약 10년간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21년 씨이오인터내셔널에 합류해 브랜드 운영 전략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참여했으며, COO로서 조직 운영과 성장 기반 구축을 이끌어왔다.
김 대표는 취임 이후 프래그런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종합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넓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환 대표는 "31년간 쌓아온 브랜드 가치와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가겠다"며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고객 경험을 통해 국내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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