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건축비 상승에 기분양 단지 주목…‘영종 디에트르 라 메르 Ⅰ’ 공급
-건설공사비 역대 최고치 지속…기분양 단지 가격 경쟁력 부각
-최고 49층 랜드마크 설계·오션뷰·풍부한 생활 인프라 갖춰 관심
건설공사비가 역대 최고 수준을 이어가면서 신규 분양 아파트의 분양가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존 분양가가 유지되는 기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3,663만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3.74%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2.33%)과 비교하면 오름폭이 크게 확대됐다.
분양가 상승의 배경으로는 공사비 증가가 꼽힌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6.88(잠정)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연속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도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방건설이 공급 중인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이 기분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총 1,00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104㎡, 113㎡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며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 조망도 가능하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청라하늘대교 진입부와 가까워 차량으로 약 7분이면 청라 생활권 이용이 가능하며, 스타필드 청라와 코스트코 청라점, 아산청라병원(예정)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중산동 중심상업지와 300여 개 상업시설이 형성돼 있으며, 영종하늘도서관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중산초·중·고와 인천달빛초가 인접해 있고 영종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해 교육 환경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유아풀과 온수풀을 포함한 3레인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스크린골프 3실을 갖춘 골프라운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세대당 약 1.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설계를 적용해 영종국제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건축비와 분양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분양 단지는 기존 공급 당시의 분양가를 유지해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은 최고 49층 랜드마크 설계와 오션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은 계약금 5% 조건으로 공급 중이며,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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