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삼성화재, 치료부터 돌봄까지 담은 건강보험 '온[ON]통보장' 출시
'온[ON]통보장'은 암·뇌·심 등 주요 질환 보장을 기본으로 간·폐·신장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 치료비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한 상품이다. 특히 질병을 6개 영역으로 구분해 보장금액을 관리하는 '통합보장' 구조를 적용, 치료비를 보장받은 뒤에도 남은 보장금액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간·폐·신장 치료비 특약은 장기이식수술과 절제수술, 다빈도 수술은 물론 중환자실 입원까지 보장한다. 근골격계 치료비 특약은 관절경 수술과 비관절경 수술, 중증 무릎관절연골손상에 대한 특정 줄기세포 치료 등을 새롭게 보장 대상에 포함했다.
이번 상품에는 '통합보장 잔여금액' 구조도 도입됐다. 고객은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보장받고, 남은 보장금액의 일정 비율은 상해 사망보험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가입 후 10년마다 보장금액을 최초 가입금액 수준으로 복원해 보장 공백을 최소화했으며, 남은 보장금액은 '모니모'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의 치료 이후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강화했다. 기존 병원동행 서비스와 치매 유전자검사 서비스에 더해 방문요양과 가사돌봄을 지원하는 요양보호사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한다.
가입 유형도 고객 특성에 맞게 다양화했다.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없는 고객을 위한 건강고지형과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고지형을 함께 운영하며,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적용해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고객 수요가 높은 주요 질환 치료비를 폭넓게 보장하는 것은 물론 치료 이후 회복과 돌봄까지 고려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실질적인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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