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강예슬 기자] 카스가 다음 달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야외 뮤직 페스티벌 ‘2026 카스쿨 페스티벌’(CassCool Festival)의 1차 라인업을 13일 발표했다.
카스쿨 페스티벌은 시원한 카스와 함께 ▲인기 아티스트 공연 ▲워터쇼 ▲다양한 체험 콘텐츠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다. 올해 카스쿨 페스티벌에서는 강력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도 카스쿨 페스티벌에는 ▲몬스타엑스 ▲하이라이트 ▲터치드 ▲산다라박 ▲이창섭 ▲QWER 등 K-POP·록·EDM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총출동한다.
지난해 유닛 ‘셔누X형원’으로 참여했던 몬스타엑스는 올해 완전체로 출격한다. 하이라이트는 올해가 세 번째 참여다.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가 유닛 결성 이후 처음으로 카스쿨 페스티벌에서 공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2일 크림(KREAM)에서 단독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은 예매 시작 45초 만에 전량 매진됐다. 카스에 따르면 티켓 수량은 총 2000장으로 예년보다 늘어난 규모에도 크림 7월 1주차 판매량 1위에 올랐다.
2026 카스쿨 페스티벌은 메인 파트너 크림과의 협업해 티켓을 판매 중이다. 네이버 예약과 NOL(놀) 티켓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추가 라인업과 기타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정보는 카스쿨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카스쿨 페스티벌은 음악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여름 시즌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라인업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카스만의 청량한 에너지와 차별화된 페스티벌 경험을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카스쿨 페스티벌은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가 개최하는 페스티벌로, 음악과 워터 퍼포먼스·브랜드 체험 콘텐츠 등을 결합한 차별화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규모를 확대했다. 카스에 따르면 지난 2024년에는 약 1만5000명, 작년에는 약 2만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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