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반팔만으론 부족"여름 아우터 뜨자 나우, 29CM 매출 143%↑
[이코노미스트 서지영 기자]여름철 패션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반팔 티셔츠 하나로 끝나던 여름 스타일링 대신 자외선과 냉방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초경량 아우터가 새로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어(Sheer) 소재와 가벼운 기능성 원단을 활용한 여름 재킷은 올여름 글로벌 패션 트렌드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BYN블랙야크그룹이 전개하는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는 26SS 신제품 '여성 베일 하이넥 자켓'이 취향 셀렉트숍 29CM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며 채널 매출이 지난해 2분기보다 143%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표 제품인 '여성 베일 하이넥 자켓'은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이트 컬러는 3차 리오더를 진행 중이며, 라이트 그레이 컬러는 7월 완판됐다.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살안타템'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늘었다. '자외선 차단'과 '기능성 냉감 소재' 검색량도 각각 54%, 68% 증가하며 여름철 기능성 아우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올여름 재킷은 단순한 자외선 차단용을 넘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글로벌 패션업계에서도 시어 소재와 초경량 기능성 재킷, 하이넥 점퍼 등이 여름 시즌 핵심 아우터로 꼽히며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이끄는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나우의 '여성 베일 하이넥 자켓'은 은은하게 비치는 시어 소재와 세미 루즈 핏을 적용해 가볍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한다. 초경량 나일론 메쉬 원단을 사용해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슬리브리스나 반팔 티셔츠 위에 가볍게 걸쳐 레이어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지속가능성도 더했다.
나우 관계자는 "여름 아우터는 기능성뿐 아니라 스타일링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하나의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실용성과 디자인, 지속가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폭염과 강한 자외선, 실내 냉방이 일상화되면서 여름철에도 '한 겹 더 입는' 소비가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가볍게 접어 휴대할 수 있는 초경량 재킷과 시어 아우터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여름 패션 시장의 새로운 성장 카테고리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배종옥, 결혼 1년 반 만 이혼…“싱글맘 힘든 적 없어 재혼 생각 NO”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이데일리
이데일리
‘국민 여동생’ 문근영도 이젠 품절녀… ♥정평은 누구? ‘유령을 잡아라’서 첫 만남 [종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SK하닉 2Q 영업익 60조 돌파…‘꿈의 영업이익률’ 76% 대기록(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로보택시 출격 앞둔 현대차 모셔널…임직원에 550억 황금수갑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단독]인제니아, 신장 신약도 기술수출 테이블 올려...‘조 단위’ 빅딜 예고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