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수도권 분양가 상승세 속 ‘호반써밋 풍무III’ 8월 정당계약
상반기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12.2% 상승…기본형건축비도 0.77% 인상
1순위 평균 9.2대 1 기록…7월 30일 서류접수 시작, 8월 10~12일 계약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도 공사비 변동의 영향을 받는다. 분양가격이 택지비와 기본형건축비, 가산비 등을 합산해 산정되는 만큼 기본형건축비가 오르면 분양가 상한도 높아질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기본형건축비를 ㎡당 222만원에서 223만7,000원으로 0.77% 비정기 인상했다. 정기 고시 전 별도로 기본형건축비를 조정한 것은 2023년 2월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이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주택도 택지비와 기본형건축비, 가산비 변동에 따라 분양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며 “공사비 상승이 이어질 경우 앞서 분양가격이 확정된 단지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풍무III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김포풍무역세권 B4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66가구 모집에 2,443건이 접수돼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A는 최고 21.5대 1로 집계됐다.
당첨자는 지난 28일 발표됐으며, 서류접수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할 예정이다.
단지는 김포풍무역세권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공동주택 부지에 들어선다. 앞서 공급된 B5·C5블록과 함께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구성하게 된다.
B4블록은 풍무역세권 내 계획된 초등학교 부지와 마주하고 있으며 유치원과 중학교 예정 부지도 인접해 있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풍무동과 사우동의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과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관련 교통·교육·의료시설의 개통 및 조성 시기와 세부 계획은 향후 인허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확장현실(XR) 콘텐츠를 갖춘 키즈카페,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지면적의 40% 이상은 조경 공간으로 계획됐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III는 김포풍무역세권의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교육과 교통,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청약에 이어 계약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분양가격의 적정성과 향후 자산가치는 시장 상황과 금리, 공급 여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교통·개발 계획과 금융 조건은 계약 전 모집공고와 관계기관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
1순위 평균 9.2대 1 기록…7월 30일 서류접수 시작, 8월 10~12일 계약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격과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산정 기준인 기본형건축비가 상승하는 가운데, 호반산업이 김포풍무역세권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III’가 오는 8월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3,613만원으로, 지난해 말 3,221만원보다 392만원 올랐다.
지난해 6월 2,916만원이었던 수도권 평균 분양가는 같은 해 12월까지 10.5% 상승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12.2% 올랐다. 반기 기준 상승률이 1.7%포인트 확대된 것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도 공사비 변동의 영향을 받는다. 분양가격이 택지비와 기본형건축비, 가산비 등을 합산해 산정되는 만큼 기본형건축비가 오르면 분양가 상한도 높아질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기본형건축비를 ㎡당 222만원에서 223만7,000원으로 0.77% 비정기 인상했다. 정기 고시 전 별도로 기본형건축비를 조정한 것은 2023년 2월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이다.
오는 9월 15일에는 기본형건축비 정기 고시가 예정돼 있다. 이번 비정기 조정에는 고강도 철근 가격 상승분이 반영됐으며, 향후 노무비와 다른 자재비 변동이 추가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주택도 택지비와 기본형건축비, 가산비 변동에 따라 분양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며 “공사비 상승이 이어질 경우 앞서 분양가격이 확정된 단지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풍무III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김포풍무역세권 B4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66가구 모집에 2,443건이 접수돼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A는 최고 21.5대 1로 집계됐다.
당첨자는 지난 28일 발표됐으며, 서류접수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할 예정이다.
단지는 김포풍무역세권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공동주택 부지에 들어선다. 앞서 공급된 B5·C5블록과 함께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구성하게 된다.
B4블록은 풍무역세권 내 계획된 초등학교 부지와 마주하고 있으며 유치원과 중학교 예정 부지도 인접해 있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풍무동과 사우동의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과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관련 교통·교육·의료시설의 개통 및 조성 시기와 세부 계획은 향후 인허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확장현실(XR) 콘텐츠를 갖춘 키즈카페,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지면적의 40% 이상은 조경 공간으로 계획됐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III는 김포풍무역세권의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교육과 교통,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청약에 이어 계약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분양가격의 적정성과 향후 자산가치는 시장 상황과 금리, 공급 여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교통·개발 계획과 금융 조건은 계약 전 모집공고와 관계기관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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