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일반
아톤, 2분기 영업이익 32억원…PQC·금융 인프라 확대로 수익성 개선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92.3% 증가·영업이익률 18.1%…매출은 174억원
-양자내성암호 공급처 확대·CBDC 후속사업 수주…하반기 고부가 사업 비중 강화
사진 제공 : 아톤
연결 자회사 역시 사업 구성 변화에 따라 매출 규모가 조정됐지만 수익성은 개선됐다. 아톤은 솔루션과 라이선스 등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사업 비중을 확대하면서 실적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양자내성암호 기반 솔루션의 공급처를 확대했다. 기존 주요 은행과 증권사를 넘어 가상자산 거래소와 조각투자 플랫폼 등으로 적용 영역을 넓히며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
디지털자산 및 금융 인프라 사업에서도 신규 수주가 이어졌다. 한국은행이 주도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증 후속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서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의 대응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관련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주요 은행의 기간계 시스템부터 고객 대상 금융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시스템 구축 사업도 수주했다. 상반기에 확보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 사업은 하반기까지 개발이 진행되며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금융권에서 양자내성암호 솔루션 추가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고부가가치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솔루션과 라이선스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운영해 수익성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규 조직인 시큐리티센터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상반기 서비스 라인업을 확충하고 게임과 제조, IT 서비스 등 금융 이외 산업군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아톤은 시큐리티센터의 사업 기반 구축과 초기 공급이 시작된 만큼 하반기에는 확보한 고객 레퍼런스를 토대로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자내성암호 공급처 확대·CBDC 후속사업 수주…하반기 고부가 사업 비중 강화
사진 제공 : 아톤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이 양자내성암호(PQC)와 금융 인프라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아톤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8.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포인트 상승했다.
연결 자회사 역시 사업 구성 변화에 따라 매출 규모가 조정됐지만 수익성은 개선됐다. 아톤은 솔루션과 라이선스 등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사업 비중을 확대하면서 실적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양자내성암호 기반 솔루션의 공급처를 확대했다. 기존 주요 은행과 증권사를 넘어 가상자산 거래소와 조각투자 플랫폼 등으로 적용 영역을 넓히며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
아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PQC 기반 차세대 솔루션의 시장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올해 들어 실제 금융·디지털자산 사업자의 도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자산 및 금융 인프라 사업에서도 신규 수주가 이어졌다. 한국은행이 주도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증 후속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서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의 대응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관련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주요 은행의 기간계 시스템부터 고객 대상 금융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시스템 구축 사업도 수주했다. 상반기에 확보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 사업은 하반기까지 개발이 진행되며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금융권에서 양자내성암호 솔루션 추가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고부가가치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솔루션과 라이선스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운영해 수익성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규 조직인 시큐리티센터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상반기 서비스 라인업을 확충하고 게임과 제조, IT 서비스 등 금융 이외 산업군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아톤은 시큐리티센터의 사업 기반 구축과 초기 공급이 시작된 만큼 하반기에는 확보한 고객 레퍼런스를 토대로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 회생절차 종결 신청"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일간스포츠
팜이데일리
일간스포츠
목발 짚고 법정 선 이진호, 징역 2년 구형... “잘못 후회하며 살아”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손실 감수하고 ISA 해지했더니 재검토?…오락가락 정책에 분통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IFRS 18 도입 코앞…신평업계, 현금흐름에 주목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박동현 메지온 대표 “유데나필 20년 승부…폰탄 넘어 ADPKD까지 간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