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GM 한국사업장과 국내 협력사들이 걷기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나섰다.
GM 한국사업장과 국내 GM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는 지난 12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1만 보 나눔걷기’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함께 걷고, 함께 나누다’(Walk Together, Giv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 회원사 임직원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인천대공원에 마련된 약 6km 코스를 걸었다. 걸음 수에 따라 기부금이 쌓이는 방식으로, 한 걸음당 1원이 적립돼 1만 보를 채우면 참가자 1인당 1만원이 기부된다.
이날 조성된 기부금은 부평재가노인지원센터와 한울타리일시쉼터, 쉴만한물가의집, 은광원,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등 5개 기관 및 단체에 전달된다. 기부금은 생필품과 편의용품, 의류 구매와 건물 방수공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기부금 전달식과 완주 기념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허우영 GM 한국사업장 협신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 회원사들이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자리여서 더욱 뜻깊다”며 “협신회는 앞으로도 회원사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GM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는 향후에도 협력사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GM 한국사업장 협신회는 1984년 155개 회원사로 출범했다. 현재 회원사는 260개로, GM 한국사업장과 협력사 간 상호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역할을 맡고 있다. 2008년부터는 매년 나눔과 지원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멀티 브랜드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전국 서비스센터 네트워크에서는 GM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절차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가 함께 건강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우리가 함께 내디딘 걸음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GM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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