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오비맥주, 28일 첫 소주 브랜드 ‘찰랑’ 선봬…용산서 플래그십스토어 운영
[이코노미스트 강예슬 기자] 오비맥주가 오는 28일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신제품 홍보에 나선다.
찰랑은 오비맥주가 지난 2024년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주소주를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주 제품이다. 제품은 전량 오비맥주 제주공장에서 생산한다.
제주공장은 그동안 해외 수출용 제조자개발생산(ODM) 소주를 만들어 왔다. 찰랑은 오비맥주 인수 이후 처음 선보이는 국내 내수용 소주 브랜드다.
오비맥주는 찰랑 출시를 기념해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론칭 캠페인을 벌인다. 옥외광고와 공식 온라인 채널, 일부 판매 매장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접할 기회를 마련한다.
출시 초기에는 직장인이 퇴근 후 식사와 모임을 즐기는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의 일부 식당과 주점을 통해 찰랑을 선보인다.
오비맥주는 “식사 자리나 친구와의 모임에서 즐기기 좋은 소주로 기획한 만큼 소비자가 평소 찾는 외식 공간에서 제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찰랑은 다음 달 초부터 서울·수도권 일부 식당과 주점, 제주 일부 지역에서 판매를 시작한 뒤 유통망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 주요 상권에서는 옥외광고를 통해 제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캠페인 비주얼도 선보인다. 온라인에서는 찰랑의 세계관을 담은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브랜드 사이트를 연다.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찰랑을 판매하는 제휴 매장의 위치와 운영 정보도 안내한다.
찰랑은 다음 달 중순부터 석암생소금구이 용산점과 협업해 해당 매장을 찰랑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한다. 매장에 찰랑의 맑고 여유로운 감성을 담은 이미지를 적용하고 매장 메뉴와 연계해 제품과 어울리는 음식도 제안할 예정이다. 석암생소금구이 용산점은 찰랑 출시와 함께 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첫 판매 매장이다.
찰랑은 제주 동부의 화산 암반수와 용암해수소금을 사용한 알코올 도수 15도의 제로 슈거 소주다. 인위적인 알코올 향과 단맛을 줄이고 맛과 향의 균형을 고려해 설계했다.
김단아 오비맥주 마케팅 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찰랑의 맛뿐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사와 모임의 순간 속에서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찰랑이 음식과 대화,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띱’·‘숏박스’를 잇는 넥스트 스케치 코미디... ‘육투구’를 저점 매수해야 하는 이유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9/06/isp20260906000200.400.0.png)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2027 드래프트] '지역 비하 응원' 배재고, 프로행 딱 1명...좌완 장신 김시후 롯데 지명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 “불효녀 올림” 이금희, 세상 떠난 母 뜻 받아 공동명의 1천만원 기부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강훈식 사의에도 커지는 책임론…野 “김현지 등 인사 개입도 밝혀야”(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의원 인맥으로 '국감 특혜 논란' 스타트업…배임·횡령·탈세 의혹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단독]브레인온 ‘세라큐’, 주요 거래처 거래 중단 통보…‘업계 퇴출 수순’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