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KGC 정관장, 효배달 누적 기부금 11억...누리꾼 3만5000명 동참
- 지난 2021년부터 효배달 캠페인 진행
함께하는 기업 가치 확산 위해 노력
22일 KGC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시작된 ‘효(孝)배달’ 캠페인의 누적 기부금은 약 11억원에 달한다.
해당 캠페인은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건강배달 ▲영양배달 ▲마음배달’로 구성된 종합 효도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KGC 사회공헌 활동이다.
KGC는 고객, 사회와 함께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 아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의 사회공헌 가치는 ▲건강의 확산 ▲건강한 책임 ▲건강한 참여 ▲건강한 펀드 등이다. 효배달 캠페인 역시 KGC의 사회공헌 가치 실현을 위해 기획된 것이다.
효배달 캠페인은 임직원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의 ‘정관장 펀드’로 운영된다. 이 펀드에는 누리꾼들의 기부금도 포함된다. 효배달 캠페인이 진행된 최근 5년간 기부에 동참한 누리꾼의 수는 약 3만5000명에 달한다.
올해 추석 맞이 효배달 캠페인은 이달 27일까지 계속된다. 이를 위해 회사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명절 음식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현장에는 ‘철가방요리사’로 알려진 임태훈 셰프가 소속된 서울 조리사봉사회가 함께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음식들은 효배달 캠페인을 위한 효도 선물세트에 담겨 전달될 예정이다.
KGC 관계자는 “효배달 캠페인은 명절에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홀로 어르신들에게 건강뿐 아니라 따뜻한 명절의 정까지 전하기 위해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소비자가 함께 우리 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함께하는 기업’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GC는 효배달 캠페인 외에도 ▲글로벌 CSR 홍이야 부탁해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아동·청소년 환경보호 체험 프로그램 ▲인간문화재 홍삼 제품 지원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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