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자원순환 캠페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일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휴대폰 및 소형 폐전자제품을 기부받아 리사이클링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폐휴대폰·이어폰·휴대용 선풍기·충전기·마우스 등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전자제품을 기부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했다. 앞서 상반기 진행된 1차 캠페인에서도 1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노트북과 프린터 등 약 4.83톤(900여 개)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는 9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하는 전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과 맞먹는 효과다. 특히 IPARK현대산업개발은 건설사 최초로 자원순환 전문기관인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거된 제품에서 유가금속과 플라스틱을 추출·재활용하는 친환경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최근 건설업계는 단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단계를 넘어, 기업 운영 전반과 공사 현장의 자원 순환율을 향상시키고 임직원의 자발적 ESG 참여를 이끌어내는 체질 개선형 친환경 경영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역시 건설 현장의 폐기물 감축 및 사내 일회용품 줄이기 등 일상 속 지속가능한 친환경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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