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구미 파크원 데시앙’, 11월 분양…도량동 일대 도로망 확충 주목
-들성로·문장로 확장에 공원 횡단도로·도량~지산간 도로 추진…교통 여건 개선 기대
-약 55만㎡ 꽃동산공원과 함께 조성…도보권 학교·학원가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
경북 구미 도량동 일대에서 도로 확장과 신설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는 가운데 오는 11월 분양 예정인 ‘구미 파크원 데시앙’이 교통망 개선 수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 파크원 데시앙은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주변에서는 들성로와 문장로 확장, 공원 횡단도로 신설, 도량~지산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이 추진되고 있다.
먼저 단지 인근 들성로는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구미시 발표에 따르면 일부 구간은 올해 4월 공사를 마쳤으며 나머지 구간은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사업 계획에는 단지 배면 도로에 1개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어 향후 단지 진·출입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꽃동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원을 가로지르는 횡단도로 2개소도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도로는 꽃동산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포함돼 공원 조성과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도량동과 고아읍을 연결하는 ‘도량~지산간 도시계획도로’도 추진 중이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에는 총 420억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길이 약 1.8km, 폭 12~20m 규모로 계획됐다.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마쳤다.
구미시는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도량동 일대에서 33번 국도로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꽃동산공원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단지 주변에서 총 4건의 도로 확장·신설 사업이 진행되거나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 변화가 예상된다. 다만 각 사업의 준공 시점과 실제 개통 일정은 행정 절차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구미 파크원 데시앙은 약 17만평, 55만㎡ 규모의 꽃동산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점도 특징이다.
회사 측은 구미 지역에서 처음 추진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꽃동산공원에는 숲속놀이마당과 건강마당, 자연학습마당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문장초와 구미중, 구미고, 구미여고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도산초와 야은초도 가까운 편이다. 도량동과 봉곡동 일대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분양을 앞두고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말까지 관심고객 등록자를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추첨 이벤트를 총 3회 진행하며, 견본주택 개관 전일까지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와 LG 스탠바이미, 다이슨 에어랩, 신세계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레디백과 와인, 냄비세트 등 사은품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구미 파크원 데시앙’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일원에 오는 11월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구미중앙로 일원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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