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연제갤러리자이, 1순위 평균 1.63대 1…부산 전용 84㎡ 청약 접수 최다
-409가구 모집에 667건 접수…84㎡A 3.46대 1로 최고 경쟁률
-올해 부산 전용 84㎡ 공급 12개 단지 중 접수 건수 1위…도심 역세권·브랜드 상품성 부각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공급하는 ‘연제갤러리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409가구 모집에 총 667건이 접수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면적 84㎡A로, 83가구 모집에 287건이 접수돼 3.4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연제갤러리자이 전용 84㎡에 접수된 667건은 올해 부산에서 공급된 같은 면적 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라는 게 분양 측 설명이다.
4월 공급된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과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전용 84㎡ 1순위 접수 건수는 각각 381건으로, 연제갤러리자이가 약 75% 많다. 7월 공급된 ‘더샵 트리센트’의 283건과 비교하면 약 136% 많은 수준이다.
올해 부산에서 공급된 전용 84㎡ 아파트 12개 단지의 평균 접수 건수 약 174건과 비교하면 약 3.8배에 해당한다.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을 비롯해 교대역과 거제역을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입지를 갖췄다.
1호선을 통해 서면과 부산역, 동래 등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3호선과 동해선을 이용하면 사직과 수영, 센텀시티, 해운대 등 주요 생활권으로 접근할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부산시청과 부산시의회, 연제구청을 비롯해 법원과 검찰청 등 행정·법조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과 이마트 연제점 등 쇼핑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연산동과 거제동 일대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기존 상업·업무 기능에 신규 주거 공급이 더해지면서 연산교차로 일대의 주거환경 변화도 이어질 전망이다.
연제갤러리자이는 기존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새롭게 개편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아파트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판상형 등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교보문고 북라운지를 비롯해 고층부 스카이라운지, 자쿠지를 갖춘 게스트하우스, 뮤직챔버 등이 계획돼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부산 분양시장에서 단지별 청약 성적이 엇갈리는 가운데 연제갤러리자이가 올해 부산 전용 84㎡ 분양단지 중 가장 많은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며 “도심 입지와 생활 인프라, 신규 브랜드 상품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 총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총파업 잠정 연기…점심 집회서 교섭안 요구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저는요, 은퇴가 없어요" 54세 '철인' 이도연, APG 4연패 "정신이 나약해지지 않는 한, 계속 달립니다" [나고야 APG]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20대보다 10배 잃었다”…삼전닉스 레버리지에 무너진 40대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로펌 합병 러시에…M&A 법률자문 중위권 '지각변동'[마켓인]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단독]펩트론, 유한양행과 15년 만에 'PT302' 기술이전 계약 해지…왜?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