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조현민, 치안산업진흥협회장 첫 행보..."미래 도약 구심점 돼야"
- 21일 인천 송도서 협회 창립 후 첫 총회 주재
23일 ㈜한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치안산업협회 총회를 주재하고, 국제치안산업대전 현장을 둘러봤다.
‘치안산업협회’는 치안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설립된 단체다.
이날 치안산업협회 총회에서 조 사장은 “협회가 공공 치안과 민간 혁신 기술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미래 치안 산업 도약의 구심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조 사장이 지난 9월 창립 총회 취임사에서 강조한 내용의 연장선이다. 당시 조 사장은 “국민이 누리는 평온한 일상을 지키려면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치안 현장의 역량과 첨단 기술 및 산업의 뒷받침이 함께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치안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전문인력 양성, 제도적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 치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치안 산업은 성장세가 가파르다. 해외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전 세계 치안 산업은 2025년 846조원에서 2030년 1443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치안 산업 규모는 2024년 기준 39조원 수준이다.
조 사장은 치안산업협회 총회 이후 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식에도 참가했다. 그는 현장 주요 부스를 돌아보며 국내 치안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지향점 등을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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