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카페봄봄, 헬시플레저 메뉴 ‘HAPPICK’ 강화…‘소비자의 선택’ 5년 연속 대상
-프로틴·디카페인·저당·제로 음료 등 선택지 확대…라이프스타일별 메뉴 구성 강화
-‘2026 소비자의 선택’ 커피음료 부문 대상…5년 연속 수상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봄봄이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메뉴 라인 ‘HAPPICK(해픽)’을 중심으로 프로틴과 디카페인, 저당·제로 음료 등 메뉴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
HAPPICK은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기획한 메뉴 라인이다. 카페봄봄은 ‘맛있게 즐기는 더 나은 선택’을 방향으로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과 생활방식에 따라 음료를 고를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식음료 시장에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먹는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소비가 확산하면서 단백질과 카페인, 당류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수요도 늘고 있다.
2024년에는 라떼와 프라페, 스무디 등에 프로틴을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을 도입했으며, 2025년에는 ‘아사이 프로틴컵’을 출시해 프로틴 활용 메뉴를 확대했다.
디카페인 커피와 ‘디카페인제로어른커피’를 비롯해 ‘저당레몬에이드’, ‘제로 복숭아아이스티’ 등 카페인이나 당류 섭취를 고려한 메뉴도 운영하고 있다.
HAPPICK은 이러한 메뉴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카페봄봄의 헬시플레저 관련 제품을 하나의 라인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단백질 섭취를 고려하는 소비자부터 카페인이나 당류 등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음료를 선택하는 소비자까지 폭넓게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페봄봄은 HAPPICK을 통해 프로틴과 디카페인, 저당·제로 등 메뉴군을 지속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카페봄봄은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한 ‘2026 소비자의 선택’에서 커피음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해당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카페봄봄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존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HAPPICK 제품 개발을 이어갈 방침이다.
카페봄봄 관계자는 “HAPPICK은 음료의 맛과 함께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할 수 있도록 기획한 메뉴 라인”이라며 “앞으로도 프로틴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와 선택 옵션을 통해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음료를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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