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북항 재개발 중심 ‘롯데캐슬 드메르’…주거·숙박형 상품 공급
-대장급 북항 재개발 인프라 인접…주거용 오피스텔·생활형 숙박시설 구성
-스카이 커뮤니티·호텔식 서비스 적용…회사보유분 ‘로열층 에디션’ 공급
부산 북항 재개발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북항 중심부에 들어선 ‘롯데캐슬 드메르’가 주거용 오피스텔과 생활형 숙박시설을 함께 구성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 북항 일대는 기존 해수욕장 중심의 관광지와 달리 친수공간과 해양 인프라, 문화·업무시설 등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북항 재개발 1단계에는 친수공간과 오페라하우스, 글로벌 마리나 시설 등이 포함돼 있으며, 2단계 사업에서는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하는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관련 요건에 따라 전입신고가 가능한 주거 상품으로 공급되며, 생활형 숙박시설은 숙박 수요를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운영된다. 두 상품은 용도와 운영 방식, 관련 법규 및 세제 적용이 다른 만큼 계약 전 관련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단지 주변에는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추가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최근 북항 일대에서는 약 5만석 규모 복합형 돔구장 건립 유치가 논의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도 추진되고 있다. 다만 돔구장 등 관련 개발사업은 향후 행정절차와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일정 및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 관련 세제 혜택 역시 제도 도입 여부와 적용 요건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향후 관련 정책을 확인해야 한다.
롯데캐슬 드메르에는 입주민과 이용객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됐다.
지상 51층에는 수영장과 오션뷰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등을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호텔 브랜드 ‘마티에(MATIÈ)’를 통한 컨시어지 서비스와 입주민 전용 카페 라운지 등도 운영한다.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59층, 최고 높이 213m 규모로 조성됐다.
최근에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고층부 일부 물량을 ‘로열층 에디션’으로 공급하고 있다. 분양 측은 북항 재개발과 주변 인프라 개발, 해양 조망 등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만 북항 재개발과 주변 개발사업에 따른 향후 가치나 수익성은 시장 상황과 사업 진행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생활형 숙박시설과 오피스텔은 상품별 이용·운영 및 세제 조건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롯데캐슬 드메르의 공급 및 계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분양 홈페이지와 ‘드메르 입실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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