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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미래 | 신한은행] 국가대표 스타트업 기르는 인큐베이터

[함께 만드는 미래 | 신한은행] 국가대표 스타트업 기르는 인큐베이터

기술과 사업 잇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운영... 성공으로 이끄는 셰르파 역할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기의 활동 모습 / 사진:신한은행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기의 활동 모습 / 사진:신한은행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리딩 뱅크 신한은행의 미션은 상생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창조적 금융을 추진하고 있다. 그 속에는 신한은행이 새로운 환경에 맞는 새로운 방식으로 금융 본연의 기능을 잘 수행하면서 고객의 성공을 도와 사회 전체의 가치를 높인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신한은행의 미션은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궤를 같이 한다.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꼽히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술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기술 수요가 있는 기업을 연결시켜 양쪽 모두가 상호 이익을 발전시켜나가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기업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진출 기회가 필요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스타트업의 성장과 세계시장 진출 물심양면 지원
지난해 10월 처음 시행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기에는 핀테크·인공지능(AI)·빅데이터·에듀테크·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첨단 분야의 137개 기술 스타트업이 지원해 최종 26곳을 선발했다. 기술 수요 기업으로는 신한금융그룹,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 KT CS, 코맥스&코맥스벤처러스, 한라그룹 5개 기업이 참가했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2주 동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12월에 열린 수료식에서 우수 협업사례로 로민·빅웨이브로보틱스·마이온·타운즈·알티엠 등이 선정돼 총 1억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기는 수요 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진로진단·교육·상담서비스를 개발하는 마이온은 KT CS와 커리어 진단프로그램 시연 후 KT CS의 교육사업 취업캠프 파트너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에너지 관리 솔루션 개발 기업인 씨드앤은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와 건물·물류 센터 등에 사전실험을 준비하고 있다. 유휴차량 공유 서비스를 준비 중인 타운즈와 스마트하우스 솔루션 기업 한줌은 코맥스&코맥스벤처러스와 중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앞두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과 수요 기업에게 신사업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기술과 사업을 잇는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K-스타트업의 성장과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확장을 돕기 위해 서울과 인천에 ‘S² Bridge(신한 스퀘어브릿지)’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S² Bridge’에서는 전용펀드 조성과 투자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국내외 액셀러레이팅,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 홍보(IR)와 공개 평가, 각종 스타트업 관련 행사와 컨퍼런스 개최, 인재 채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역시 신한 스퀘어브릿지에서 진행됐다.

- 황건강 기자 hwang.kunk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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