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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미래 | 신한카드] 공공 디자인·아트 마케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

[함께 만드는 미래 | 신한카드] 공공 디자인·아트 마케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

소상공인과 시민 잇는 가교 역할... 지역 문화 지키고 지역민 상생 이뤄
▎신한카드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에서 조성한 커뮤니티 공간 ‘서문마루’ /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에서 조성한 커뮤니티 공간 ‘서문마루’ /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년 서울 을지로에서 시작한 신한카드의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한편, 올해 카드업계 최초로 ESG(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 성과보고서를 내는 등 업계 1위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11월 11일 지역 상생을 위해 ‘히어로(Here: 路)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시에서 ‘대구로(路) 서문시장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히어로 프로젝트는 공공 디자인과 아트 마케팅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고객을 연결하고, 지역 고유의 볼거리를 제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이다. 신한카드의 브랜드와 ESG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는 대구의 멋을 살린 특별한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대구에 힐링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문시장은 대구 성곽 서쪽을 따라 형성돼 예로부터 전국 3대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의 역사성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랜드마크를 조성했다. 특히 성곽과 툇마루 등 문화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커뮤니티 공간 ‘서문마루’, 깃발을 형상화해 공간 주목도를 높인 상인들의 쉼터 ‘만남의 광장’ 등은 대구시민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새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새해엔 취약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 ESG 스타트업 육성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이 강조하는 ESG 전략에 따라 2017년 ‘을지로3가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서울시와 함께한 ‘시립서울청소년센터 을지로사이’, 서울교통공사와 함께한 ‘을지로 3가역 을지로사이’, 서울 중구청과 함께한 ‘을지로 셔터갤러리’,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국 랜선 여행가이드 ‘여기뜰지도’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반 ESG 프로그램인 히어로(Here:路) 프로젝트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소상공인, 지역 작가,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행보는 올해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일단 카드업계 최초로 ESG 성과보고서를 발간하며 지난 2년간의 신한카드 ESG 전략과 활동, 성과를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올해 ESG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아이들과미래재단과 디지털 격차 해소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데이터 기반 ESG 스타트업도 적극 육성한다. 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거나 친환경 비즈니스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스타트업을 선정한 뒤 ESG 가치 창출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 집중 지원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ESG 전략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황건강 기자 hwang.kunk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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