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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마감]아시아 증시 강세에 원달러 환율 ↓… 1130.5원 마감

대만·일본 증시 급등하며 원달러 환율 하락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에 달러 강세 완화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3원 내린 1130.5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오른 1136원으로 상승 출발해 장중 1137.5원까지 솟았다. [중앙포토]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3원 내린 1130.5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오른 1136원으로 상승 출발해 장중 1137.5원까지 솟았다. [중앙포토]

 
원달러 환율이 4.3원 내려 하락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이 확대되면서 경제 정상화 기대감이 원달러 하락 압력을 더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3원 내린 1130.5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아시아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 전환했다. 대만 증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큰 폭 급등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792.09포인트(5.16%) 폭등하면서 1만6145.98로 거래를 마쳤다.
 
일본 증시 역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반기 경제 정상화 기대감이 높아지자 고점을 높였다. 이날 일본의 주요 지수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582.01포인트(2.09%) 오른 2만8406.84로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도 아시아 증시 훈풍에 영향을 받았다. 이날 코스피는 대만 증시와 커플링(동조화) 현상을 보이면서 전일 대비 38.53포인트(1.23%) 오른 3173.05로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6.6포인트(0.69%) 오른 969.1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건수는 지속해서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24시 기준 코로나19 1,2차 누적 접종 건수는 각각 374만5934건, 103만9642건이다.
 
선모은 인턴기자 seon.mo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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