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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이슈] 한미 원전 동맹에 훨훨 나는 원전株

16% 넘게 뛴 한전기술…두산중공업도 상승세

두산중공업이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미국 뉴스케일의 소형모듈원전(SMR) 플랜트 가상 조감도. [사진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이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미국 뉴스케일의 소형모듈원전(SMR) 플랜트 가상 조감도. [사진 두산중공업]

한국과 미국의 원전 동맹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등 원전 관련회사로 분류되는 회사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한전기술 주가는 26일 전일보다 16.22% 급등한 5만48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두산중공업 종가 역시 전일보다 9.52% 상승한 1만6100원을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1일(현지시간)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원전 사업 공동 참여를 포함해 해외 원전 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한다”고 언급한 이후 두산중공업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종가 기준으로 21일 1만3900원, 24일 1만4550원, 25일 1만4700원 등이다.  
 
반면 한전기술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일 5만2400원을 찍은 이후 25일 4만7150원으로 주저 앉았다가 이날 다시 급등했다.  
 
이창훈 기자 lee.chang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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