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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이슈] 카카오, 디지털 손보사 등판 임박…역대 최고가

카카오손보 금융위원회 보험업 영업 예비 허가 받아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사진 카카오페이]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사진 카카오페이]

‘카카오손해보험(가칭)’이 금융위원회의 보험업 영업 예비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카카오가 강세를 보였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는 전날보다 3.49% 상승한 13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13만50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금융위는 카카오손해보험에 대해 자본금, 사업계획 타당성, 건전 경영 요건 등을 모두 충족함에 따라 보험업 영업을 예비 허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카카오손보가 카카오그룹의 디지털 기술·플랫폼과 연계한 보험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보험산업 경쟁·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카카오페이가 보험사 본허가를 받게 되면 빅테크(대형 IT기업) 최초로 보험업에 진출하게 된다. 카카오 손보의 자본금은 1000억원이며, 출자자는 카카오페이(60%)와 카카오(40%)다. 카카오 손보는 통신판매 전문 보험회사(디지털 보험사) 방식으로 운영된다.  
 
카카오손보는 카카오톡·카카오페이를 통한 간편 가입, 플랫폼을 통한 간편 청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속한 보험금 지급 심사 등 보험 가입·청구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 손보는 6개월 이내에 허가 요건인 자본금 출자, 인력 채용·물적 설비 구축 등을 이행한 후 금융위에 본허가 신청을 해야 한다.
 
이승훈 기자 lee.se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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