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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꺾인 비트코인… 'ETF 승인' 또 연기

비트코인 ETF, SEC 승인 또 미뤄져
"검토할 것 많다"는 입장, 가을 쯤 재승인 심사
비트코인 가격은 3800만원대서 횡보

 
 
[사진 코인데스크]

[사진 코인데스크]

비트코인 가격이 큰 폭의 변화없이 3800만원대를 유지 중이다. 미국의 증권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또 다시 비트코인 ETF(상장지수 펀드) 승인을 미뤘다.
 
15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73% 하락한 383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700만원대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은 오후부터 소폭 올라 3800만원대로 올라섰고 현재까지도 큰 폭의 변동없이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 상승 요인으로 여겨지던 비트코인 ETF의 승인은 또 미뤄졌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는 SEC가 비트코인 ETF 승인을 가을까지 미뤘다고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SEC는 여전히 비트코인에 대해 "검토할 것이 많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현재 SEC에는 위즈덤트리 등 12개의 투자사가 비트코인 ETF 승인을 요청하는 서류를 제출한 상태다.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1.75% 내린 230만원에, 리플은 1.64% 하락한 718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은 3.02% 하락한 225원에 거래 중이다.
 
 
 
 
 
 
 

김정훈 기자 kim.junghoon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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