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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공모가 못 미친 크래프톤, 상장 이튿날도 장초반 약세

3%대 하락, 공모가 대비 12%↓… 중국시장 리스크 부각

크래프톤 로고 [사진 크래프톤]

크래프톤 로고 [사진 크래프톤]

전날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크래프톤이 상장 이튿날인 11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인다.
 
11일 오전 9시 26분 기준 크래프톤은 전일 종가 대비 1만4500원(3.19%) 내린 43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상장한 크래프톤은 10일 시초가격이 공모가격보다 9.94% 낮은 44만8500원으로 확정됐다. 전날 시초가 대비 소폭 상승한 45만4000원에 마감했지만 이날 장 초반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가 고평가됐다는 의견이 일각에서 나왔고, 최근 중국의 게임산업 규제 위험이 부각된 영향이라는 게 증권가 및 게임 업계의 시각이다. 최근 중국은 관영 언론매체 등을 통해 게임 산업을 비판하는 기사를 내놓고 있어 게임 업계에선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크래프톤은 중국 매출 의존도가 높아 중국 시장 리스크의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1분기 크래프톤 매출 4610억원 가운데 71.8%인 3310억원이 중국 텐센트로부터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윤신 기자 choi.yoonsh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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