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이슈] 조일알미늄, 437억원 유상증자 결정에 이틀째 약세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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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조일알미늄, 437억원 유상증자 결정에 이틀째 약세

주주가치 희석 우려에 8% 넘게 하락 중

 
 
조일알미늄은 유상증자 결정에 주가가 이틀째 하락세다. [사진 조일알미늄]

조일알미늄은 유상증자 결정에 주가가 이틀째 하락세다. [사진 조일알미늄]

알루미늄 제품 생산업체 조일알미늄이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우려에 전날에 이어 이틀째 하락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조일알미늄은 오전 10시 18분 기준 전날보다 8.04%(220원) 내린 251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도 조일알미늄은 전 거래일보다 8.38% 하락했다.
 
앞서 조일알미늄은 20일 장 마감 후 43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발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식 수 증가에 따른 기존 주주의 주주가치 희석 우려에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일알미늄은 보통주 2000만주가 신주로 발행된다. 주당 발행예정가격은 2185원으로 오는 12월 6일 확정된다. 구주주 청약은 12월 9~10일, 실권주 일반공모는 12월 14~15일, 주금 납입은 12월 17일 진행할 예정이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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