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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하나금융, 3분기 ‘역대급’ 실적 발표에 2%대 상승

올해 누적 순이익 2조6815억원…3조 클럽 목전
분기배당 가능성도 커져 주가 기대감 ↑

 
 
하나금융지주 CI [사진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I [사진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가 3분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25일 오전 11시 20분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49%(1200원) 오른 4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22일 하나금융지주는 1~3분기 누적 순이익이 2조6815억원, 3분기 순이익은 928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4%(5771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 2조6372억원을 이미 초과했다. 이 추세라면 올해 연간 순익 3조 클럽 가능성이 확실시된다.
 
또 하나금융지주는 분기배당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승 하나금융 재무총괄(CFO)은 “신한금융지주가 아마도 올해 3분기에 배당을 시행할 것”이라면서 “분기배당이 안정화되는 모습인데 우리도 (분기) 배당을 하려고 정관 개정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괄은 배당성향은 이 총괄은 “26% 정도로 타 금융지주와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순이익 9287억원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라며 “동사의 3분기 호실적은 대손비용이 크게 감소했고, 베트남 은행 BIDV의 지분법 이익 452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윤형준 기자 yoon.hyeong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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