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증시이슈] 카카오뱅크, '의무보유 해제' 수급 부담에 하락 마감
- 의무보호예수 묶여있던 2031만주 시장에 풀려

8일 카카오뱅크는 전일보다 2.80%(1600원) 내린 5만56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5만2600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주가가 고전을 면치 못한 데는 이날 카카오뱅크 주식 2030만7727주에 대한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의무보호예수는 소액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모주 청약에 참여한 기관 등이 3개월 동안 해당 주식을 매도할 수 없도록 강제한 제도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카카오뱅크의 의무보호예수 해제 물량은 기관투자자 506만8543주, 넷마블 761만9592주, 스카이블루 럭셔리 인베스트먼트(텐센트 자회사) 761만9592주 등이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는 실질 유통물량이 낮아 다른 기업보다 매도 충격이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형준 기자 yoon.hyeongjun@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빠, 나 이러려고 만나?”... 한 번쯤은 공감했을 ‘그냥 필름’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3/03/isp20260303000042.400.0.jpg)
![“이 집에서 개가 제일 얌전”… 유튜브 ‘옥지네’가 보여주는 다정한 소란 [김지혜의 ★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2/22/isp20260222000072.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마켓인]최윤범 회장, 경영권 수성…감사위원 확대 실패 ‘절반의 성공’
성공 투자의 동반자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 ‘여명의 눈동자’ 제작사 측 “6년전 임금 미수와는 무관… 명예훼손 소지 있어” [직격인터뷰]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카타르, 한국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라스라판 피격 후폭풍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최윤범 백기사 교체' 재편…메리츠 6500억 단독 인수 가닥[only 이데일리]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아바스틴 시밀러 상용화 초읽기...‘13조 시장 공략’[only 이데일리]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