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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카카오게임즈, ‘지스타’ 앞두고 주가 11% 급등

11일 100개 부스 조감도 온라인 공개…지스타에서 모바일 신작 등 4종 게임 선보여

 
 
카카오게임즈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에 참여한다. [사진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에 참여한다. [사진 카카오게임즈]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급등했다. 16일 카카오게임즈는 전일 대비 11.83%(1만1500원) 오른 10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주일새 10.4%, 한 달새 61.0% 오른 수준이다. 카카오게임즈가 지스타에서 선보일 게임에 관심이 쏠리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지스타는 17~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대형 게임사 ‘3N’은 참여하지 않지만,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 등 ‘2K’가 빈자리를 채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1일 100개 부스의 조감도를 온라인에서 공개, 현장에선 모바일 신작을 포함해 4종의 게임을 선보인다. 서브컬처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액션 RPG ‘가디스 오더’, 수집형 RPG ‘에버소울’,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 등이다.
 
앞으로의 주가 전망도 밝다. 해외시장과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등 새로운 영역에서의 실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딘’이 대만 출시를 앞두고 있고, 일본에서 1위를 기록한 게임 ‘우마무스메’를 비롯, 신작이 연이어 출시될 것이기 때문에 내년 실적이 큰 폭 오를 것”이라며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스포츠 분야, 메타버스, NFT 등에 대응하면서 게임 시장뿐 아니라 신규 사업에서도 성과가 날 예정”이라고 평가했다.

선모은 기자 seon.mo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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