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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에 ‘스타필드’ 축소판 ‘스타필드 빌리지’ 들어선다

신세계프라퍼티의 새로운 브랜드 ‘스타필드 빌리지’
2025년 힐스테이트 더 운정 상업시설 1~4층에 설립

 
 
도심외곽에 대형규모로 들어서는 스타필드. [중앙포토]

도심외곽에 대형규모로 들어서는 스타필드. [중앙포토]

 
신세계프라퍼티가 신규 브랜드 ‘스타필드 빌리지’를 개발하면서, 첫 무대로 파주 운정을 찍었다. 스타필드 빌리지 1호점은 2025년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상업시설(1~4층)에 설립될 예정이다.  
 
새로운 브랜드 ‘스타필드 빌리지’는 1만평 규모로 일명 ‘스타필드 축소판’으로, 기존 대형 규모의 스타필드보다 작은 크기로 구성된다. 위치도 바뀐다. 스타필드가 대규모 공간감으로 도심 외곽에 위치했다면 스타필드 빌리지는 도심 안쪽에 위치할 예정이다.  
 
스타필드 빌리지에는 식품관 등 쇼핑공간부터 어린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아카데미, 의료 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 빌리지는 ‘더 나은 일상의 습관’이라는 콘셉트를 지니고 있다”며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전문 그로서리 스토어부터 온 가족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아카데미와 엔터테인먼트 시설까지 마련해, 소비들의 개인의 취향을 소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더 샵스 앳 센터필드 이어 도심형 쇼핑센터 개발  

앞서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6월 비교적 작은 규모의 쇼핑센터인 ‘더 샵스 앳 센터필드’를 서울 강남 테헤란로 중심에 오픈한 바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더 샵스 앳 센터필드’의 성공적 런칭에 이어 여세를 몰아 새로운 브랜드 ‘스타필드 빌리지’를 개발하게 됐다”며 “이 같은 도심형 쇼핑공간 개발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의 가치를 집 근처 혹은 생활 반경 내에서 도보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티형 쇼핑 공간”이라며 “지역 소비자 특성을 담은 컴팩트한 상업시설을 개발하는 한편 지역 상권 창출과 고객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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