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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카카오페이, '경영진 지분매각' 악재 끝?…반등 시도

1.68% 상승하며 18만원대 회복…9일부터 14일까지 14.3% 급락

 
 
카카오페이 로고 [사진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로고 [사진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경영진의 주식 매각 이슈 이후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카카오페이는 경영진의 주식 매각 이슈가 발생한 뒤 14% 급락한 상황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30분 기준 카카오페이는 지난 거래일 대비 1.68% 상승한 1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0일 류영준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 8명이 보유 지분을 매각했다는 공시가 나오며 연일 하락했다.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주가는 14.38% 급락했다.  
 
류 대표는 총 23만주를 처분, 주당 처분 단가는 20만4017원이다. 매각 추정가는 469억원 가량이다.  
 
류 대표 외에도 나호열 기술총괄 부사장도 3만5800주, 신원근 기업전략총괄 최고책임자는 3만주, 이지홍 브랜드총괄 부사장은 3만주, 이진 사업총괄 부사장은 7만5193주, 장기주 경영기획 부사장은 3만주, 전현성 경영지원실장은 5000주, 이승효 서비스총괄 부사장은 5000주를 매각했다.  
 
카카오페이 측은 경영진의 주식 매각과 관련해 "공시된 지분 매각은 보유하고 있는 주식매수선택권의 일부를 행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우 기자 lee.yo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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