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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거래플랫폼 아이피샵 2대주주 올라선 NHN벅스 ‘강세’

전날보다 9% 올라, 아이피샵 지분 20% 인수로 콘텐트 확대 속도
17일 오후 3시 42분 재개되는 싸이월드 서비스도 주가 견인

 
 
NHN벅스 주가는 전날보다 12% 넘게 오르며 강세다. [사진 NHN벅스]

NHN벅스 주가는 전날보다 12% 넘게 오르며 강세다. [사진 NHN벅스]

온라인 음악 서비스 및 디지털 음원 유통 업체인 NHN벅스 주가가 강세다. 17일 오후 2시 54분 NHN벅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9.09% 상승한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벅스는 전략적 투자를 통해 전날 IP 거래 플랫폼인 아이피샵(IPXHOP) 지분 20%를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지난해 12월 설립된 스타트업 아이피샵은 음원 콘텐트의 제작, 유통하는 동시에 미술작품, 특허권, 캐릭터 라이선스, 공연, 웹툰, 창작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의 IP를 거래할 수 있는 IP 거래 플랫폼이다. 
 
아이피샵은 내년 1월 초 오픈과 동시에 전 세계 8개국 동시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안에 세계 30여 개국으로의 진출이 목표다. NHN벅스는 아이피샵 플랫폼에 등록된 다양한 신규 콘텐트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콘텐트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여기에 소셜미디어(SNS) 싸이월드 서비스 재개 소식도 주가 상승을 이끈다. 싸이월드의 메타버스 공간 ‘싸이월드 한컴타운’이 오늘 오후 3시 42분부터 서비스를 시작된다. NHN벅스는 싸이월드제트와 싸이월드 BGM 서비스를 위한 콘텐트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선 싸이월드 관련주로 꼽힌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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