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물뿌리개가 650만 원?"…루이비통, 파격 디자인 백으로 시선 강탈
- 퍼렐 윌리엄스표 '하이브리드 패션"
22일(현지시간) 루이비통은 2026 봄·여름 남성 컬렉션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컬렉션은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의 지휘 아래, 전통적인 테일러링과 스포츠웨어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타일을 핵심 콘셉트로 내세웠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눈길을 끈 제품은 '워터링 캔 백'이다. 이름 그대로 물뿌리개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기존 명품 가방에서는 보기 드문 파격적인 형태를 구현했다.
가방은 브랜드의 상징인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원통형 바디에 물뿌리개 주둥이를 연상시키는 구조를 덧붙여 독특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작은 구멍이 촘촘히 뚫린 가죽 디테일을 더해 실제 물뿌리개의 질감을 살린 점도 특징이다.
실용성도 고려됐다. 상단 지퍼를 통해 내부 수납이 가능하며, 지갑과 스마트폰, 열쇠 등 일상 필수품을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브랜드 측은 이를 두고 "유쾌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역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제품의 국내 판매가는 약 654만 원으로 책정되며, 독창적인 디자인만큼이나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패션업계에서는 이번 제품을 두고 "명품이 단순한 고급 이미지를 넘어 '재미'와 '이야기'를 소비하는 시대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능성과 유머, 그리고 브랜드 상징성을 결합한 실험적인 시도가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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