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삼성중공업 올해 수주 목표 21% 채워...'K조선' 순항하고 있나?
-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2척 7701억 수주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43척 23% 달성
[이코노미스트 김두용 기자]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23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 운반선 2척을 7701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2척이 추가되면서 삼성중공업은 올해 누적 29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139억 달러(약 21조원)의 21%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의 수주 내역을 살펴보면 LNG 운반선 6척, 에탄 운반선 2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원유 운반선 4척 등 14척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 속에도 글로벌 선사들의 LNG 운반선 발주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면서 "삼성중공업은 친환경 선박,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선별 수주에 계속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16일 컨테이너선 10척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43척, 53억4000만 달러(약 8조원)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 달러의 22.9%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 컨테이너선 20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5척, 원유 운반선 6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척을 수주한 상황이다.
'K조선'의 수주 성적표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521만CGT(표준선 환산톤수·163척)이다. 한국은 그중에서 57만CGT(17척·11%)를 수주했고, 중국이 415만CGT(131척·80%)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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