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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완전민영화 원년 맞아 브랜드 혁신에 박차

MZ세대와의 소통 강화 나서
e스포츠 및 비인기 스포츠 종목 후원 지속
ESG경영 확대 통해 생상금융 실천

 
 
우리금융의 브랜드 슬로건 [사진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의 브랜드 슬로건 [사진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완전민영화 원년을 맞아 올해에도 그룹 브랜드슬로건인 ‘우리 마음속 첫 번째 금융’이 되기 위한 활동과 고객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3년간의 숙원사업이었던 완전민영화를 달성한 우리금융은 올해 우리 모두를 위한 브랜드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여정으로 그룹 로고체를 디지털 환경에 적합하게 리뉴얼한 공식서체를 무료 배포했다. 더불어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e스포츠는 물론이고 한국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근대 5종 및 수영 등 비인기 종목을 지속 후원할 예정이다.
 
또 우리금융은 지난해 새로운 가치체계인 그룹 브랜드 슬로건 ‘우리 마음속 첫 번째 금융’을 선포하며 고객에게 더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에 그룹PR 캠페인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는 ‘우리’라는 말의 특별한 힘과 함께 ‘우리’지구, ‘우리’고객, ‘우리’아이를 위한 우리금융의 혁신을 담았다.  
 
특히 우리금융은 ESG경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우리금융은 ‘우리동네선한가게’라는 사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웃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가게 200곳을 발굴하고 지원했다. 
 
뇌병변 장애가 있는 딸을 위한 옷 리폼으로 시작해 현재는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편안한 맞춤복을 제공하는 ‘베터베이직’의 스토리는 영상으로 제작돼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또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의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인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 영상은 170만 조회수를 넘기며 화제가 됐다. 다양한 ‘우리’가 모두 소중하고 존중 받아야 된다는 메시지로 사람들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라는 말에 함축된 큰 가치와 따뜻함을 2022년에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우 기자 lee.yo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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