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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건설부문, 2022년 홈 커밍데이 개최

서울 대치동 컬쳐랜드 사옥 준공 1년 후 시공품질 점검 서비스 실시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2020년 12월에 준공한 서울 대치동 소재 컬쳐랜드 사옥 전경. [사진 CJ대한통운 건설부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2020년 12월에 준공한 서울 대치동 소재 컬쳐랜드 사옥 전경. [사진 CJ대한통운 건설부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일 서울 대치동 컬쳐랜드 사옥에서 ‘2022 홈 커밍데이’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홈커밍데이는 건축물 사후 품질관리(A/S) 프로그램이다. 준공 후 만 1년이 지난 시점에 당시 시공 담당자들이 현장을 다시 방문해 지난 1년 동안 발생한 시공품질 문제 해결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점검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다.
 
각 현장은 준공 허가를 지자체로부터 받고 난 뒤부터 6개월 동안 당시 현장 소장은 다른 현장으로 발령이 나더라도 직전 준공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시공담당 품질보증 책임제를 실시한다. 준공 직후 제기되는 품질 문제에 대해 당시 시공을 직접 담당한 구성원들이 신속하고 집중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다.
 
준공 후 실제 이용객들의 불편과 발주처의 A/S 사항들을 최소화해 품질 문제에 대해 구성원들의 인식을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홈 커밍데이를 마련했다. 2018년 시작한 홈 커밍데이 프로그램은 이듬해인 2019년까지 진행했고 2020년, 2021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했다. 올해 역시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여전하지만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최소 인원만 참여해 진행했다. 올해 말까지 총 8개 현장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는 “건축물의 품질은 지속적으로 그 수준을 높여나가야 하고 문제 발생 시 이를 진단하고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이 경쟁력”이라며 “사용자 측면의 불편한 점을 경청해 차후 프로젝트 시공 시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CJ대한통운 건설부문만의 차별화한 현장 문화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윤 기자 park.jiyo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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