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팔자’에 코스피 7거래일↓, LG화학은 3%↑[마감시황]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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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팔자’에 코스피 7거래일↓, LG화학은 3%↑[마감시황]

ICT 대장주 네이버·카카오 동반 상승, 크래프톤 4%대 ↑
엘앤에프 3% 오르고 천보 내려, 이오테크닉스 7.99% 급등
코스피 상승률 1위 영풍제지·코스닥 상승률 1위 삼륭물산

 
 
1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29포인트(0.17%) 떨어진 2592.27에 마쳤다. [중앙포토]

1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29포인트(0.17%) 떨어진 2592.27에 마쳤다. [중앙포토]

코스피가 7거래일째 하락 마감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29포인트(0.17%) 떨어진 2592.27에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46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882억원, 기관은 909억원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는 0.45% 상승 마감했다. 배터리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0.51%)과 삼성SDI(-1.52%)는 하락 마감했다.  
 
LG화학은 3.79% 상승 마감했다. 전날 LG화학의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50만원대가 무너졌지만 이날 52만원까지 일부 회복한 모습이다. ICT 대장주인 네이버(1.09%)와 카카오(2.15%)도 동반 상승했다. 특히 해운 대장주 HMM(3.66%)과 크래프톤(4.90%)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은행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KB금융(-1.90%), 신한지주(-1.58%), 하나금융지주(-3.16%), 우리금융지주(-2.01%) 각각 거래됐다. 카카오뱅크는 홀로 0.12% 상승했다. 이외에도 현대중공업(-4.21%), 한국전력(-2.21%), LG전자(-2.24%)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영풍제지(20.32%), 다이나믹디자인(15.25%)였다. 반면 신한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H)와 TRUE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H)은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1포인트(0.28%) 10.20포인트(1.19%) 오른 866.34에 마감했다. 기관이 923억원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02억원, 239억원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빨간불을 켰다. 특히 HLB(7.27%), 리노공업(4.88%), 동진쎄미켐(4.82%), 씨젠(4.89%) 등 기업이 4% 이상 상승 마감했다. 2차전지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엘앤에프는 3.26% 상승한 반면 에코프로비엠은 0.10%, 천보는 1.56% 빠졌다.  
 
오스템임플란트는 3거래일 만에 10만원대를 회복하면서 6.59% 올랐다. 이외에도 건강관리장비용품 업종인 엘앤씨바이오(8.36%)도 상승폭을 키웠다. 반도체장비주인 이오테크닉스는 7.99% 급등했다.  
 
반면 콘텐트 관련주인 위지윅스튜디오(-2.09%)와 아프리가TV(-0.10%)는 하락했다. 클래시스(-2.96%)와 골프존(-1.10%)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삼륭물산(26.18%), 노터스(22.68%)였다. 반면 에이치앤비디자인(-8.42%), 에너토크(-8.39%)는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홍다원 기자 hong.da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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