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고객관점 품질개선 전사적 강화…"NCSI 약진 돋보여"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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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고객관점 품질개선 전사적 강화…"NCSI 약진 돋보여"

올해 NCSI 아파트 건설업 부문 3위 기록
지난해 보다 5계단 상승…건설업 부문 최고 상승률 기록

 
 
 
D.VIEW는 360도 VR을 통해 세대 내부를 둘러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부위를 클릭해 길이, 높이, 깊이 등을 손쉽게 측정할 수 있다. [사진 DL이앤씨]

D.VIEW는 360도 VR을 통해 세대 내부를 둘러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부위를 클릭해 길이, 높이, 깊이 등을 손쉽게 측정할 수 있다. [사진 DL이앤씨]

 
DL이앤씨가 고객관점에서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하자제로' 활동을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우선 DL이앤씨는 고객불만이 가장 높은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서 'D_Silent Floor' 개발에 나서 업계 최고 수준의 층간소음 기술력을 확보했다. 
 
고객 응대 서비스도 강화했다. DL이앤씨는 고객에게 전문적인 기술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기술응대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 고객 문의 전화가 한번에 안내가 될 수 있도록 건설업계 최초로 콜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 입주 지원 서비스인 ‘디뷰(D.VIEW)’를 론칭했다. 디뷰는 공사가 완료된 실제 세대 내부를 360도 가상현실(VR) 플랫폼으로 구현해 고객들에게 입주 단계별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DL이앤씨는 올해 6월 입주 아파트부터 선별적으로 디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적용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디뷰는 입주를 앞두고 있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내 집을 둘러보고 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DL이앤씨는 공사가 완료된 공동주택의 실제 세대 내부를 각 타입별로 360도 카메라로 촬영해 가상현실로 구현했다. 고객들은 사전 점검부터 이사 및 입주 후 단계에 이르기까지 편리하게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입주 예정 고객들은 사전 점검 단계가 되면 디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본인 집과 동일한 타입의 세대를 살펴볼 수 있다. 기존 평면도에서는 파악이 어려웠던 조명과 콘센트 위치 등 세세한 정보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납장이나 펜트리 내부 구성을 살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측정모드를 통해 원하는 곳의 길이나 높이, 깊이 등을 측정할 수 있어 인테리어나 가구 배치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세나 매매 거래 거래에도 디뷰를 활용할 수 있다.  
 
입주 당일 및 입주 후에도 고객들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는다. 이사 시에 파손이 주로 발생하는 부위와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도배, 마루, 가구, 수전 등 각종 마감재를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청소법도 안내해 준다. 또한 세대 내부에 설치된 월패드, 빌트인 전자제품, 조명 등과 같은 각종 전자기기의 모델명과 사용설명서 등이 연동돼 내 집에 대한 모든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한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에서 DL이앤씨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DL이앤씨는 올해 NCSI 아파트 건설업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보다 5계단 상승한 결과로 건설업 부문에서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순위를 대폭 끌어 올렸다.  
 
DL이앤씨는 세부 평가 항목 중 고객의 기대치 대비 실제 생활 중 느끼는 품질수준을 평가하는 '고객 인지품질'과 상품 재구매 의사를 평가하는 '고객 유지율' 그리고 A/S서비스 부분을 평가하는 '서비스'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훈 기자 wave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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