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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킨, 네이버클라우드와 전기차 충전 플랫폼 만든다

펌프킨, 네이버클라우드와 업무협약 체결
클라우드 기술 통해 안정적 서비스 제공

 
 
 
(왼쪽부터) 류재준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최용하 펌프킨 대표 [사진 펌프킨]

(왼쪽부터) 류재준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최용하 펌프킨 대표 [사진 펌프킨]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기업 펌프킨이 네이버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클라우드 기반 전기자동차 충전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고안됐다.
 
펌프킨은 지난 10일 네이버클라우드와 ‘이 모빌리티(e-Mobility) 충전 인프라 서비스 확대’를 위한 공동플랫폼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펌프킨은 전기 택시·버스·트럭 등 상용차 관련 대용량 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온 충전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기자동차 충전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충전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게 된다. 펌프킨은 자사가 제공하고 있는 전기버스·전기차 무중단 충전 서비스와 네이버클라우드의 고가용성·재해복구·보완에 대한 컨설팅 및 기술지원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펌프킨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한 바 있다. 2000대가 넘는 급속충전기로 300기가와트(GW) 이상의 충전 전력을 공급하고, 이력 데이터와 충전요금, 운행기록 등 다양한 데이터 상품을 경기도 지역 경제플랫폼을 통해 공급했다. 해당 데이터 상품들은 관련 제조업체나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에서 ▶에너지효율 개선/절감 ▶에너지 수요예측 ▶안전 진단 표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라우드 플랫폼에 있는 네트워크를 자사 네트워크와 암호화된 터널링 통신으로 연결해 보다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터널링은 서로 다른 통신규약을 사용하는 통신망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 중 하나로 서로 다른 망과의 연결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말한다.
 
네이버클라우드와 펌프킨은 향후 이 모빌리티(e-Mobility) 충전 인프라 서비스 확대를 위해 국내외 사업 제안, 영업 및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송재민 기자 so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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