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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고객 자산 입출금 언제든 가능…고파이만 출금 지연”

제네시스 측으로부터 3일 이내 상환 확답받아

 
 
고팍스 예치서비스 고파이. [고팍스 홈페이지 캡처]

고팍스 예치서비스 고파이. [고팍스 홈페이지 캡처]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최근 ‘고파이’ 출금 지연 사태에 대해 이는 고파이에만 해당되고 고팍스에 예치된 일반고객 자산은 분리 보관돼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고팍스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본 공지는 고파이 상품에만 해당되며, 일반고객 자산에는 영향이 없다”며 “고팍스에 예치된 고객 자산은 100% 이상 보유 중으로 언제든 이상 없이 입출금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고파이 출금 지연 사태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FTX 파산 사태 이후 급격히 시장이 급격히 불안해진 가운데, 고파이 상품의 협력사인 제네시스(Genesis Global Capital, LLC)가 상환이 지연된 사건이다. 현재 고파이 내 자유형 상품의 출금이 지연되고 있어 관련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고팍스는 이에 대해 제네시스에 상환을 요청한 상태며, 제네시스 측으로부터 상환 확답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고팍스 관계자는 “제네시스에 상환 요청한 바, 제네시스가 최대 3일 이내로 이행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자산의 온전한 상황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며 “유동성 공급을 위해 글로벌 인프라 업체들과 긍정적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며,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세부내용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형준 기자 yoonb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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