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포르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포르쉐 나우 성수’
MZ 핫 플레이스 성수동서도 강렬한 존재감 과시
세계서 27번째로 문 연 도심형 브랜드 체험 공간

성수역 2번 출구에서 건국대학교 쪽으로 5분 정도 걷다 보면 인상적인 그래피티가 그려진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포르쉐코리아의 신규 딜러사인 세영모빌리티가 직접 운영하는 ‘포르쉐 나우 성수’다. 개성을 추구하는 힙한 감성으로 도배된 성수동에서도 포르쉐 나우 성수는 포르쉐만의 브랜드 가치에 MZ세대를 자극하는 독특한 감성이 더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르쉐 나우는 포르쉐가 전 세계에서 각 지역 특색에 맞춰 가치와 테마를 나누는 새로운 브랜드 공간이다. 성수동만의 독특한 지역색을 배경으로 오픈하는 포르쉐 나우 성수는 ‘Driven Youth, Driven by Inspiration’이라는 테마 하에 다양한 영감을 제시하는 도심형 브랜드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참고로 포르쉐 나우 성수는 한국에서는 3번째, 세계에서는 27번째로 문을 연 포르쉐 팝업 스토어다.

눈길 사로잡는 클래식 911
이날 안내를 맡은 포르쉐 관계자는 “911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생산된 70%가 아직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포르쉐 기술력의 상징과도 같은 차량”이라며 포르쉐와 911의 헤리티지에 대해 강조했다.

포르쉐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이노베이션 존’에는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크로스오버 모델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가 전시돼 있다. 방문객 누구나 전시차에 직접 탑승해 체험해 볼 수 있어 포르쉐가 주는 감성을 잠시나마 느껴볼 수 있다. 특히 해당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이라면 도슨트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남동 핫 플레이스 펠른과 협업

회사 측 관계자는 “차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에 일정을 조율해 포르쉐 나우 성수에서 딜러와 상담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딜러가 팝업 스토어에 상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포르쉐 나우 성수는 오는 2023년 3월까지 운영된다. 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 나우 성수에 다양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리더를 초청해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건엄 기자 Leek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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