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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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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산업은행

은행

<지역성장부문>◇단장▲도곡 김은녕◇팀장▲지역성장지원실 이용석, 허윤 ▲강남지역본부 강봉구 ▲강북지역본부 박순홍 ▲경인지역본부 정기석 ▲중부지역본부 안동진 ▲동남권지역본부 진준성 ▲대구경북지역본부 배철호 ▲충청지역본부 최상운 ▲호남지역본부 최정석 ▲강남 노재정 ▲도곡 김기태 ▲압구정 송영민 ▲잠원 조현정 ▲한티 이준규 ▲구로디지털 한혜선 ▲마곡 변현철, 정희련 ▲마포 최재영, 윤희순 ▲서소문 최상윤 ▲성동 박찬우, 유광희 ▲여의도 오혜경 ▲영업부 허성원, 함미선, 지은주 ▲종로 최용은 ▲김포 조정훈 ▲부천 표선화 ▲송도 강제원 ▲시화 서혁준, 정수미 ▲안산 김용헌 ▲인천 조윤승 ▲일산 조한진 ▲동탄 박응철 ▲분당 이현섭 ▲수원 홍민정 ▲안양 황연정, 고태우, 조성화 ▲용인 송주경 ▲평택 박민석 ▲금정 이송준 ▲김해 김남형 ▲부산 반성훈, 최명희 ▲서부산 전석인 ▲울산 조한준 ▲진주 송호숙 ▲창원 장기천, 신영태, 박정미 ▲경산 박예원 ▲구미 나재민 ▲대구 신윤정, 양은정 ▲성서 남우준 ▲원주 전성우 ▲포항 현상재 ▲당진 공민 ▲대전 이희수, 박선영 ▲오창 김아론 ▲천안 윤동수 ▲청주 강홍철 ▲광주 이종현 ▲군산 김재우 ▲목포 이주형 ▲여수 이원호<해양산업금융본부>◇팀장▲해양산업금융1실 유민규, 김태훈 ▲해양산업금융2실 김병걸, 강원모<남부권투자금융본부>◇팀장▲지역기업종합지원센터 전준표<혁신성장금융부문>◇팀장▲간접투자금융실 김정래, 서상욱 ▲정책펀드금융실 이인범 ▲넥스트라운드실 박윤규<벤처금융본부>◇팀장▲벤처투자1실 김원형<기업금융부문>◇팀장▲산업금융협력센터 정지윤 ▲기업금융1실 임준성, 엄태호 ▲기업금융2실 하준석 ▲기업금융4실 원유선<기업개선본부>◇팀장▲기업구조조정1실 서성범 ▲기업구조조정2실 김인현 ▲투자관리실 이창훈, 최정태<글로벌사업부문>◇팀장 ▲글로벌사업부 장용석, 김민준, 이주원 ▲글로벌금융협력센터 원상훈, 박현수, 황성기, 박세경 ▲무역금융실 박현희 ▲자금운용실 이효빈 ▲금융공학실 박인준, 장준양◇해외주재원▲뉴욕 김진원, 김지혜 ▲런던 신원석 ▲상하이 오준영 ▲싱가폴 고아람, 이창훈 ▲토쿄 전현욱 ▲광저우 김규태, 송경오 ▲베이징 위대선 ▲KDB홍콩 김석종 ▲KDB유럽 이성호 ▲KDB브라질 박철기 ▲KDB우즈벡 김항선, 김하중 ▲호치민 강석진 <자본시장부문>◇팀장▲발행시장실 한재준 ▲M&A컨설팅실 김민정 ▲PE실 김영<PF본부>◇팀장▲PF1실 조해리 ▲PF2실 마상현, 정필승 ▲PF3실 배재진, 이재은◇해외주재원▲런던 박범수<심사평가부문>◇팀장▲심사1부 윤희진 ▲심사2부 채창엽 ▲신용평가부 정민희◇해외주재원▲상하이 양문주 ▲홍콩 이동현<연금신탁본부>◇팀장▲연금사업실 권정애 ▲신탁실 김재범, 홍선영<리스크관리부문>◇팀장▲리스크관리부 백현수, 박병선, 백승주 ▲금융결제부 김도형, 문윤정, 김아영, 박혜원 ▲안전관리부 백승복<IDT본부>◇팀장▲IT기획부 장문석, 장우석 ▲코어금융부 오동규, 김병완, 조성윤 ▲디지털금융부 홍영상 ▲디지털전략부 장원석, 정연주, 홍준용, 최형욱<기획관리부문>◇팀장▲종합기획부 유기대, 김도준 ▲영업투자‧기획부 조성욱, 안주희, 이병찬 ▲KDB ESG센터 최고운 ▲인사부 이종화, 진영준 ▲총무부 허태우, 이영진, 김말숙, 이진희<KDB미래전략연구소>◇팀장▲미래전략개발부 이재복, 황현정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최진욱, 정홍석 ▲개발금융연구센터 김준성, 이재걸<재무관리부문>◇팀장▲재무회계부 우상민 ▲자금부 김유성 ▲수신기획부 박정후, 장소연, 김정화<준법감시인>◇팀장▲윤리준법부 김은경, 구경민 ▲법무실 오정현<소비자보호부>◇팀장▲김수진, 김미경<검사부>◇팀장▲장윤석, 조현창<비서실>◇팀장▲이인성<홍보실>◇팀장▲김윤희

2025.01.09 10:25

3분 소요
[인사] 산업은행

은행

◇ 본부장/지역본부장▲해양산업금융본부 김태희 ▲남부권투자금융본부 정욱상 ▲벤처금융본부 김사남 ▲기업개선본부 김병수 ▲KDB미래전략연구소 박윤선 ▲정보보호최고책임자/정보보호부 황의자 ▲중부지역본부 최만식 ▲대구경북지역본부 신승우◇ 부·실장▲홍보실 김춘호 ▲지역성장지원실 유영모 ▲해양산업금융1실 조현갑 ▲해양산업금융2실 김희▲동남권투자금융센터 제정용 ▲간접투자금융실 이인기 ▲정책펀드금융실 이상용 ▲넥스트라운드실 고대영 ▲벤처투자2실 최현희 ▲기업금융1실 이국성 ▲기업금융2실 권영훈 ▲기업금융3실 이춘원 ▲투자관리실 김종현 ▲글로벌금융협력센터 최항석 ▲무역금융실 박은숙 ▲PF1실 김연식 ▲심사1부 김노현 ▲심사2부 이주희 ▲신용평가부 남성철 ▲연금사업실 공병찬 ▲여신감리부 김수야 ▲금융결제부 김수현 ▲디지털전략부 권황현 ▲디지털금융부 오현정 ▲영업·투자기획부 김시학 ▲KDB ESG센터 김경민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조윤상 ▲재무회계부 김광석▲수신기획부 이석준 ▲온렌딩금융부 김태현 ▲윤리준법부 이용준 ▲검사부 이진재 ◇ 지점장▲도곡 김흥준 ▲반포 성욱제 ▲서초 박윤석 ▲한티 김현진 ▲가산 노형준 ▲노원 최관호 ▲성동 최치영 ▲여의도 최원욱 ▲영업부 김태균 ▲종로 김성진 ▲부천 안영균 ▲송도 김성훈 ▲시화 심경우 ▲일산 박민수 ▲동탄 나형호 ▲수원 백정호 ▲안양 이준호 ▲금정 이동훈 ▲부산 양동원 ▲양산 신지협 ▲진주 황의철 ▲창원 박상춘 ▲구미 김동기 ▲성서 노영수 ▲원주 심상돈 ▲포항 이웅세 ▲당진 신상택 ▲아산 김영균 ▲오창 김근식 ▲목포 박용식 ▲여수 한상종 ▲런던 김갑훈 ▲싱가폴 김강수 ▲광저우 김종철 ▲베이징 이동주 ▲칭다오 이대영 ▲KDB브라질 이동주

2024.12.30 15:41

1분 소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초저성장 시대 해결책은 벤처기업”

은행

산업은행은 20일 강석훈 회장이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제22회 벤처썸머포럼에서 ‘벤처기업과 한국경제, 그리고 산업은행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섰다고 밝혔다.벤처썸머포럼은 국내 4만여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벤처기업협회가 1997년 이후 매년 개최해 온 국내 최장수 벤처기업 행사다. 벤처기업과 투자자 간 연결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협회 회원기업과 투자자간 ‘벤처-투자 얼라이언스’를 출범해 보다 긴밀한 투자 연합체 구축도 모색했다.이날 강 회장은 공급망 분절‧탈탄소‧인공지능(AI) 전환 가속 등의 요인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머지않아 초저성장 시대에 접어들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고 강연을 시작했다. 위기 극복 방안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과 전통산업의 생산성 하락 및 노동인구 감소를 극복할 수 있는 생산성 혁신을 제시했다.또한 강 회장은 벤처기업의 신기술 창출과 생산성 혁신이 우리 경제의 당면과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더불어 벤처기업 성장의 탯줄 기능을 수행할 장기 모험투자자로서의 산업은행의 역할을 강조했다.산업은행은 국내 최대 벤처투자 기관으로서 2023년 연간 5000억원의 직접 지분투자와 1조2000억원의 벤처펀드 출자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벤처플랫폼인 KDB넥스트라운드 운영을 통해 2016년 이후 2800여개 스타트업들에 IR 기회를 제공하며 벤처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산업은행은 벤처투자 기능 외에도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4년 초격차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AI)·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했다. 또한 반도체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 관련 소부장 기업, 팹리스 업체 등을 지원한다.

2024.08.20 17:47

2분 소요
산업은행-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 지원 강화 위해 ‘맞손’

은행

산업은행은 4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벤처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 회장과 협회 회장단 및 회원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심화와 고금리 지속 등으로 벤처투자 시장위축이 지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하는 경로를 확장하고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키로 했다.이를 위해 벤처기업협회가 매분기 추천한 신규 벤처인증 기업과 같은 유망 기업에 대해 산업은행이 투자 검토를 실시하는 등 기관간 효율적인 투자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게다가 벤처기업협회원을 대상으로 벤처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산업별 최신 기술 트렌드 공유 세션, 투자자앞 기업 IR 라운드, 산업은행 벤처금융 소개 등 포럼 프로그램 다양화 또한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 목적으로 ‘KDB넥스트라운드‧V:Launch’ 등 산업은행의 벤처플랫폼과 벤처기업협회 지회간 교류를 확대한다. 국내 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산업은행의 해외 네트워크와 벤처기업협회 글로벌 IR프로그램간 협력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강석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벤처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기능을 갖춘 대표 정책금융기관 산업은행과 4만여 국내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벤처기업협회가 MOU를 맺었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 산업을 책임질 벤처기업이 최근 투자 빙하기에 얼어붙지 않고 성장을 계속 할 수 있는 모멘텀을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4 16:50

1분 소요
산업은행, 충남서 ‘KDB 넥스트라운드’ 개최…김주현·강석훈 참석

은행

산업은행은 4일 천안 충남마루나비센터에서 ’KDB 넥스트라운드 in 충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충청남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이번 라운드는 올해 개최되는 첫 번째 지역라운드다. 이 자리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수도권 VC 관계자와 충남지역 벤처 유관기관 및 현지 스타트업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벤처생태계 육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금융위원회는 지역 소재 스타트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성장하여 진정한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충청남도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은행도 충남 소재 우수 스타트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넥스트라운드 1부에서는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가 ‘벤처투자와 기술혁신의 중심 충남’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산업은행과 충남도청, 벤처투자 유관기관 등 총 8개 기관이 충남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소재 유망 창업기업 발굴 ▲투자 및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민간투자 유치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어 오픈이노베이션펀드 운용사와 충남지역 소재 중견기업인 삼보오토가 ‘충남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펀드 제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2부 IR 세션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충남지역 소재 5개사가 투자유치를 위한 IR을 진행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한편, 산업은행은 스타트업 벤처생태계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지역라운드를 개최하고 있다. 지역 내 창업 열기 확산 및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라운드 개최 횟수를 전년 4회에서 올해 5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4.03.04 17:49

2분 소요
[인사] 산업은행

은행

<지역성장부문>◇단장▲영업부 유나경◇팀장▲지역성장지원실 이승욱, 이인성 ▲동남권투자금융센터 김동선 ▲강남지역본부 함지호 ▲강북지역본부 이용석 ▲중부지역본부 김성훈 ▲충청지역본부 노형준 ▲호남지역본부 김현진 ▲도곡 김미조, 이창훈 ▲반포 명선이 ▲서초 전계선 ▲압구정 이선옥 ▲잠실 송상규 김순덕 ▲잠원 양혜진, 송은미 ▲제주 박형배 ▲하남 김지명 ▲한티 송지은 ▲가산 유현진, 김교탁, 김복임 ▲구로디지털 우종원 ▲노원 김형석, 이정아 ▲마곡 최하정, 김미경 ▲서소문 이웅세 ▲성동 이인기 ▲여의도 유창수, 이정미 ▲영업부 정묵현, 이은형, 표선화, 박승규 ▲종로 노우제, 이지연 ▲부천 윤석진, 신용욱, 홍준희 ▲송도 나현주 ▲안산 김윤미 ▲일산 최형욱, 한수양 ▲동탄 이지은 ▲분당 신호윤 ▲수원 김태호, 곽은주 ▲안양 조용호, 정수미 ▲용인 장윤경 ▲원주 박유상 ▲평택 김조홍, 백장균 ▲금정 황의철 ▲김해 원성진 ▲부산 윤혜신 ▲서부산 현정혜 ▲양산 장명수 ▲진주 최영수 ▲경산 최욱민 ▲대구 배철호 ▲성서 윤정숙 ▲울산 강명수 ▲당진 장경미 ▲대전 한경화 ▲아산 정광훈 ▲천안 정수진, 이인규 ▲충주 이윤진 ▲목포 박용식 ▲여수 김태경 ▲전주 박경수<해양산업금융본부>◇팀장▲해양산업금융2실 권태욱<혁신성장금융부문>◇팀장▲간접투자금융실 석지홍 ▲정책펀드금융실 우상민, 박지선, 최원재 ▲넥스트라운드실 박영우<벤처금융본부>◇팀장▲벤처투자1실 김상현<기업금융부문>◇팀장▲산업금융협력센터 김진우, 송재범, 이수복 ▲기업금융2실 곽중기, 이석준 ▲기업금융3실 강무성, 강경우 ▲기업금융4실 정대환, 천성현<구조조정본부>◇팀장▲기업구조조정1실 오세현 ▲기업구조조정2실 최선주, 정광락<글로벌사업부문>◇단장▲해외사업실 최항석◇팀장 ▲해외사업실 강중재, 안주희, 황성기, 이창훈, 진영준 ▲무역금융실 윤영삼, 류승준, 염선경, 신미영, 전정희 ▲자금운용실 전인호, 윤소정 ▲금융공학실 최상윤, 육성균, 조용훈◇해외주재원▲런던 강태우, 박준호 ▲상하이 오달영 ▲선양 송진호 ▲싱가폴 한상만 ▲홍콩 안재영 ▲KDB브라질 정희수 ▲KDB아일랜드 이태규 ▲KDB유럽 최웅수 <자본시장부문>◇팀장▲발행시장실 이동주, 홍윤정 ▲M&A컨설팅실 김명균, 박태준 ▲PE실 임지현<PF본부>◇팀장▲PF1실 이홍선 ▲PF2실 한원석 ▲PF3실 성정한, 정필승◇해외주재원▲싱가폴 유충우<심사평가부문>◇팀장▲심사2부 박철기◇해외주재원▲상하이 이도권 ▲싱가폴 황성철<연금신탁본부>◇팀장▲연금사업실 박도윤, 조상은 ▲신탁실 김현준, 이영철, 장소연<리스크관리부문>◇팀장▲리스크관리부 방지훈 ▲금융결제부 유정임, 박은숙 ▲안전관리부 이민상<IDT본부>◇팀장▲IT기획부 조성윤 ▲코어금융부 홍준용, 홍영상, 공현순, 장문석 ▲디지털금융부 김희준, 장준호 ▲디지털전략부 최용준<기획관리부문>◇팀장▲종합기획부 박윤규, 이상엽 ▲영업투자‧기획부 이종화, 신원석 ▲KDB ESG센터 신희림, 장원석, 이용국, 전인용 ▲인사부 박재범, 김태희 ▲총무부 황찬익, 심정희, 도재란<KDB미래전략연구소>◇팀장▲산업기술리서치센터 최성규, 고혜원 ▲개발금융연구센터 이윤진, 김천두<재무관리부문>◇팀장▲재무기획부 김현영 ▲재무회계부 이상준, 이병문 ▲자금부 오유진 ▲수신기획부 조성화, 김은주, 남정, 윤선이 ▲온렌딩금융부 임영식, 성정우, 김정현, 윤상진<준법감시인>◇팀장▲윤리준법부 신윤정, 김기홍, 이정민 ▲법무실 서명희, 김영규<소비자보호부>◇팀장▲허윤<정보보호부>◇팀장▲김용제<검사부>◇팀장▲허정환, 구현순, 김아론<비서실>◇팀장▲윤찬호<홍보실>◇팀장▲김은경, 조남규

2024.01.25 11:33

3분 소요
“차세대  유니콘 어디?” 넥스트라이즈 2023 가보니

스타트업

국내외 벤처‧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밴처캐피탈(VC) 등 벤처생태계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정부 관계자들은 스타트업 생태계를 향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1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종합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3’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90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1일부터 2일까지 양 일간 개최된다. 올해 5회차를 맞는 이 행사는 산업은행, 무역협회가 주관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 전시에는 450여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또한 현대차, LG, 포스코, 한화, 벤츠 등 국내·외 대기업·유관기관도 독립부스를 차렸다. 특히 넥스트라이즈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1대1 밋업에는 국내·외 1300개 스타트업과 206개 대·중견기업 및 벤처캐피탈(VC)이 참여했다. 이날 기자와 만난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는 “회사가 이미 투자한 포트폴리오 기업 10곳 가량이 행사장에 부스를 차려, 이들 기업 부스를 돌아보기도 하고 다양한 스타트업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A씨는 “스타트업 업계가 어렵다지만 행사에 모인 사람들을 보니 활기가 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양한 스타트업 부스 중에서도 아리아스튜디오, 베스트핀 등 IT‧플랫폼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아리아스튜디오는 기술과 예술의 결합으로 새로운 영역의 콘텐츠를 창조하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베스트핀은 온라인으로 여러 금융권의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을 비교하고 신청가능한 플랫폼 ‘담비’를 운영하는 회사다. 이날 행사에는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등 주요 인사도 참석했다. 백 위원장은 국회 차원에서 벤처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고, 김 위원장도 금융권의 벤처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계획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글로벌 벤처 투자 위축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벤처 투자 대기 자금이 늘고 있는 것은 새로 출발하는 혁신 벤처기업들에게는 오히려 신규 자금 유치의 기회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벤처 대출 제도를 확대하고, 성장 후기의 벤처기업들이 글로벌 벤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지원 펀드를 매년 1조500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등, 인수합병(M&A)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했다.아울러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올해 우리 경제는 글로벌 공급망 및 체계가 훼손돼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벤처 스타트업들이 수없이 파도에 부딪혀 바다에 빠지더라도 다시 떠올라 도전할 수 있도록 서핑 보드가 되어 여러분의 도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15:37

2분 소요
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 2023 오프닝 데이’ 개최

은행

산업은행은 23일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시장형 벤처투자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의 ‘2023년 오프닝 데이’(Opening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전 오프닝은 수도권에 집중된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산업은행이 2018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지역라운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대전은 첨단기술·연구기관·산학협동 등 우리나라 과학 발전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우주산업클러스터로 선정됐고, 국방 5대 신산업 분야인 우주·반도체·인공지능·드론·로봇을 비롯해 첨단과학기술의 중심지로 성장 중이다.행사에는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박은일 대덕특구본부장, 강태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을 포함해 가동훈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본부장, 박용철 한국과학기술원 센터장 등 대전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또한 롯데벤처스·인라이트벤처스·이노폴리스파트너스·다올인베스트먼트 등 수도권 벤처캐피털(VC)과 미래과학기술지주·한국과학기술지주 등 지역 벤처 유관기관 관계자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IR 라운드 본 세션에서는 대전‧충청 소재 6개 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한 IR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오프닝에서는 대전‧충청 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펀드’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진행됐다.산업은행은 지역소재 중소·중견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고, 기업 자본의 벤처시장 유입을 통한 국내 벤처생태계의 민간 주도 성장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오픈이노베이션펀드를 조성해 왔다.이번 대전·충청 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펀드는 산업은행의 다섯 번째 오픈이노베이션펀드로, 지역 중견기업과 유망 스타트업간의 협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MOU 체결과 연관 주제로 준비된 패널토론에서는 라우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현대공업·시그나이트파트너스·이수창업투자가 패널로 참석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기업 혁신과 CVC’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이들은 민간기업의 벤처생태계 진출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이번 펀드 결성 업무협약의 취지에 힘을 실었다.이준성 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은 환영사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비수도권에 소재한 혁신기업들의 발굴과 성장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은행은 올해 투자 빙하기 극복을 위한 시장안정판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3 18:12

2분 소요
[인사] KDB산업은행

은행

<지역성장부문>◇단장 ▶도곡지점 정옥림◇팀장 ▶지역성장지원실 장용석 ▶동남권투자금융센터 김갑훈, 정재혁, 박재범 ▶경인지역본부 엄재규 ▶중부지역본부 박현욱 ▶동남권지역본부 신희준 ▶대구경북지역본부 김동기 ▶충청지역본부 박정호 ▶호남지역본부 송춘근 ▶강남 유여리, 김혜정 ▶반포 강상구, 김동현 ▶압구정 이재복 ▶잠원 이상원 ▶하남 서장호 ▶한티 김은경 ▶금천 김영 ▶마곡 이승철 ▶마포 유승민, 함미선 ▶서소문 김성훈 ▶성동 정희련 ▶여의도 지은주 ▶영업부 최정석, 노우제 ▶종로 유진석 ▶김포 홍기석 ▶부천 박경준, 류윤주, 양혜진 ▶송도 김재철 ▶시화 이진선 ▶안산 마상현 ▶인천 김원형, 나인숙 ▶일산 이은길 ▶동탄 박병선 ▶분당 선복례 ▶수원 윤정호 ▶안양 김홍석, 신지훈 ▶용인 김조홍 ▶원주 박인준, 고혜원 ▶판교 홍승환, 정민희 ▶평택 하준석 ▶금정 김경안 ▶김해 남영진, 고태우 ▶부산 장준우, 박정미 ▶서부산 반성훈 ▶창원 허성원, 엄태호 ▶경산 임준성 ▶구미 박정렬, 최승철 ▶대구 김태옥 ▶성서 나재민, 배재휘 ▶울산 최경수, 김민준, 박재연, 윤정숙 ▶당진 김영균 ▶대전 조성욱 ▶오창 이동희, 안동진 ▶청주 이대웅 ▶충주 정성윤 ▶광주 박수일, 홍정숙 ▶군산 이정 ▶목포 박철원 ▶전주 박혜련<양산업금융본부>◇팀장 ▶해양산업금융1실 김인현, 김항선 ▶해양산업금융2실 김희, 배재진, 유재익<혁신성장금융부문>◇팀장 ▶간접투자금융실 김도준, 성욱제 ▶온렌딩금융실 이병문 ▶넥스트라운드실 김석종◇해외주재원 ▶싱가폴 성혁준<벤처금융본부>◇팀장 ▶벤처기술금융실 김성택, 박찬우 ▶스케일업금융실 박진우<기업금융부문>◇팀장▶산업금융협력센터 김동선, 서명희 ▶기업금융1실 황연정 ▶기업금융3실 배철호, 김종근 ▶기업금융4실 이영훈<구조조정본부>◇팀장 ▶기업구조조정1실 양준수, 오정현 ▶기업구조조정2실 이효빈, 유용근<글로벌사업부문>◇팀장 ▶해외사업실 이용운, 한재준, 최치영, 김미조 ▶무역금융실 박혜원 ▶자금운용실 최정태 ▶금융공학실 홍민정, 임상엽◇해외주재원 ▶광저우 신재호, 정지원 ▶베이징 강성일 ▶홍콩 유민규 ▶런던 이강석 ▶KDB브라질 김석민 ▶KDB유럽 유명환 ▶KDB우즈베키스탄 서경완<자본시장부문>◇팀장 ▶M&A컨설팅실 모인서 ▶PE실 김웅식◇해외주재원 ▶KDB홍콩 김원주<PF본부>◇팀장 ▶PF1실 조중현 ▶PF2실 김종철, 전용준 ▶PF3실 조윤주, 권성길, 최원재◇해외주재원 ▶런던 김혜원<심사평가부문>◇팀장 ▶심사1부 정기석 ▶심사2부 강재하 ▶신용평가부 김윤희◇해외주재원 ▶싱가폴 양영진<연금신탁본부>◇팀장 ▶연금사업실 김말숙 ▶신탁실 박병학<리스크관리부문>◇팀장 ▶리스크관리부 서승우, 권황현, 김흥준 ▶여신감리부 이대진 ▶금융결제부 홍선영<IDT본부>◇팀장 ▶IT기획부 오현정, 박현규 ▶코어금융부 이윤경 ▶디지털금융부 김현석, 곽지현 ▶디지털전략부 위대선, 장우석, 이승용<기획관리부문>◇팀장 ▶종합기획부 김진우, 김경민, 하병욱, 조석진 ▶영업기획부 김태희, 이희동, 진영준 ▶녹색금융기획부 장원석, 안주희 ▶인사부 박윤석, 김근식, 설재형 ▶총무부 박응철, 공태희, 도종희<재무관리부문>◇팀장 ▶재무기획부 장연식, 방환슬 ▶자금부 강봉구 ▶기간산업안정기금국 임영식, 장윤경<KDB미래전략연구소>◇팀장 ▶미래전략개발부 유기대, 박주영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정대형, 신유리 ▶개발금융연구센터 박성목<정보보호부>◇팀장 ▶장관일<준법감시인>◇팀장▶윤리준법부 백승주 ▶법무실 이영리<소비자보호부>◇팀장▶이진희<검사부>◇팀장 ▶이종윤, 김태호<비서실>◇팀장 ▶이혁재<홍보실>◇팀장 ▶허태우, 송상규

2023.01.30 16:13

3분 소요
산업은행, 스타트업 15곳 최종 선발…2월부터 보육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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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KDB 넥스트원’(NextONE) 6기에 참여할 15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오는 2월부터 마포 프론트원(Front1)에서 5개월간 2023년 상반기 보육프로그램을 시작한다.KDB NextONE은 산업은행의 초기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이다. 2020년 7월 출범 이후 1기부터 5기까지 총 75개 스타트업을 보육해 다수의 사업성과와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중 37개사가 보육기간 중 약 447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KDB NextONE 6기는 넥스트라운드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총 339개 기업이 지원해, 약 2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1차 서류 심사 및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15개사가 최종 선발됐다.선발기업에는 특히 인공지능(AI)·첨단로봇·시스템반도체·사이버보안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기업이 다수 선발됐다. 그 외에 헬스케어·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업이 포함됐으며 업력 3년 이내 초기 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산업은행은 이번 보육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들에게 Front1 사무공간과 전담 멘토링, IR컨설팅, 데모데이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및 사업연계 등 실질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산업은행 자체 혁신금융 지원 역량을 활용해 ‘넥스트원 스페셜 넥스트라운드’(NextRound)를 통한 투자유치도 지원한다. 또한 오는 6월에 열리는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3’을 통한 전시부스 제공 및 대기업 사업연계도 지원한다. 게다가 ‘KDB NextONE 네트워킹 데이’ 등으로 프로그램 참여기업 간 교류 확대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도 제공한다.특히 산업은행은 KDB 실리콘밸리법인 등 해외 벤처 네트워크와 연계한 글로벌 진출 지원 등 기업별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도 나선다. 작년의 경우 미국 법인과 싱가폴 벤처데스크 등을 활용해 해외진출전략 멘토링 뿐만 아니라 싱가폴 현지에서 글로벌 넥스트라운드 개최를 하는 등 K-스타트업의 글로벌화 지원을 적극 강화했다. 이준성 산업은행 부행장은 “어느 때보다 높은 시장 변동성과 경제 불확실성의 시대에 스타트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국 경제의 미래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산업은행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DB NextONE 뿐만 아니라 KDB NextRound, NextRise 등 KDB 벤처플랫폼과 해외 네트워크 등 산은의 축적된 노하우와 역량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3.01.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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