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삼성·김앤장이 왜?”…파산한 FTX 채권자 명단 나왔다
지난해 11월 파산한 글로벌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채권자 명단에 한국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이 대거 이름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FTX 변호인단이 전날 델러웨어주 파산법원에 115쪽 분량의 채권자 명단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이 목록에 따르면 대한민국 정부의 ‘환경부’(Ministry of Environment)가 채권자 중 하나로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