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 인터뷰]“얼굴보며 매듭짓고 싶다”
[원포인트 인터뷰]“얼굴보며 매듭짓고 싶다”
Q: 어떻게 할 생각인가? A: 특허는 보호받아야 한다. 넥센은 2001년 CGI방식의 수신 확인 기능으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소송을 제기한 것은 우리 방식의 우수성을 확인받고 싶기 때문이다. ‘다음’은 html 방식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대단한 발견이다. ‘다음’의 무효소송 제기에 대해서는 아직 전해들은 바 없다. 일단 너무 강경하게 나와 놀랐다. 감정적 처리가 아닌, 가능하다면 마주앉아 서로 좋은 방향으로 매듭짓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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