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 야채가 버거에…‘채선당표 수제버거’ 나온다
채선당, 버거 브랜드 ‘메이커스 버거&샌드위치’ 런칭
특제소스 개발하고 샤브샤브 야채 유통 노하우 활용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액 하락, 도시락 사업 진출

채선당은 주력 사업인 샤브샤브 전문점 운영 노하우를 수제버거 브랜드 운영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채선당 샤브샤브만의 가장 큰 무기인 ‘신선한 야채’를 수제버거와 샌드위치에 듬뿍 넣어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채선당은 샤브샤브 전문점을 운영하며 원활한 야채 유통을 위해 자체 콜드체인시스템을 마련해놨다.
샤브샤브 전문점 운영에 빠질 수 없는 소스 개발 노하우도 버거 메뉴 개발에 사용됐다. 채선당은 소고기 패티와 어울리는 버거 특제소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또 햄버거 전용 빵과 소고기 패티 등도 채선당이 직접 만든다. 채선당 수제버거와 샌드위치는 당일 조리, 당일 판매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급감한 매출액에 ‘배달’ ‘포장’ 가능한 사업 찾아

이에 채선당은 지난해 도시락 사업에 진출하기도 했다. 채선당은 반찬 5종에 샐러드와 국까지 있지만, 1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의 도시락을 선보이면서 도시락 시장 후발주자로 나섰다. 채선당 도시락 브랜드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매장은 지난해 10월 1호 상암점을 시작으로, 점차 확장하더니 현재는 수도권 중심으로 18개 매장이 운영하고 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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