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보다 2.39% 오른 6만8600원에 거래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끝을 모르고 추락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인한 국내외 변동성이 주가에 영향을 줬다. 이에 중국 봉쇄로 인한 반도체 공급 차질과 IT 소비 둔화 등이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6만7800원에 장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2020년 12월 1일(6만7800원) 이후 처음으로 6만8000원을 밑돌았다. 전날 6만7000원까지 내려앉으면서 52주 신저가를 재차 기록했다.
특히 올 들어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1.5% 감소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올해 초 469조2249억원에서 3월 말 415조4968억원으로 53조7280억원 빠졌다.
그러나 이날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주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지난 5일부터 전날까지 삼성전자를 1조384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0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지금이 고점이라는 인식도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모양새다.
한편 증권가에선 삼성전자의 상승 여력을 높게 보고 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 주가 하락은 디램(DRAM) 시장 우려를 충분히 반영했다”면서 “1분기를 저점으로 낸드(NAND) 업황 호조 등으로 올해 영업이익은 6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10만원으로 유지했다.
홍다원 기자 hong.da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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