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닝=신화통신) 한 여성이 29일 후난(湖南)성 창닝(常寧)시의 한 마을에 위치한 오디관광농원에서 수확한 오디를 라이브방송으로 소개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창닝시는 생태관광, 농사체험 등 문화관광활동을 실시했을 뿐만 아니라 오디, 딸기, 무화과 등 특색 있는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재배지를 조성해 농촌진흥을 도모하고 있다. 202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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