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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하이텍·성일하이텍, 코스닥 상장 예심 통과

대성하이텍, 6월 중 신고서 제출 예정…대표 주관사 신한
2차전지 리사이클링 기업 성일하이텍, IPO 본격 추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대성하이텍과 성일하이텍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한다고 밝혔다 [사진 연합뉴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대성하이텍과 성일하이텍의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성하이텍은 지난 1995년 설립된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스위스턴 자동선반, 정밀 기계부품, 컴팩트머시닝센터 등을 생산한다.초정밀 부품과 자동선반 제조기업이다. 산업기계용 정밀 부품 수출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수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66% 수준이다.  
 
세계 최대 공작기계 회사인 일본 야마자키 마작(YAMAZAKI MAZAK)을 비롯해 현재 2차전지·반도체 장비 부품, 방산 부품 등 글로벌 산업기계 제조 기업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 영국, 중국 등 주요 수출국 총 24개국, 57개의 글로벌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대성하이텍의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26억원, 영업이익은 120억원을 달성했다. 자본금은 13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  
 
성일하이텍은 지난 2017년 세워진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체이며 주요 제품은 코발트, 니켈, 리튬 등이다. 전기차, 휴대폰, 노트북,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동공구 등의 제품에 포함돼 있는 2차전지로부터 유가금속을 추출해 소재 생산과 회수 능력을 갖췄다.  
 
성일하이텍의 자본금은 46억원, 2021년 연결기준 매출은 1473억원, 영업이익은 169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대신증권이 맡았다.  
 

허지은 기자 hur.ji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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