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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기 근로자‧소상공인 자녀 517명에 장학금 10억2400만원 전달

장학생 가족이 근무하는 회사도 후원참여
장학생, 추후 학습지도 봉사로 나눔 확산

 
 
지난 1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2 상반기 IBK장학금 전달식’에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왼쪽 세번째)과 장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열악한 학습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상공인 자녀 517명에게 장학금 10억24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업은행의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의 가족이 근무하는 기업도 참여했다. 또 기업은행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향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IBK멘토링’에 참여하는 등 나눔의 의미가 확산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번에 선발된 한 장학생은 “경영학과 컴퓨터공학을 복수 전공하는 동시에 스타트업의 근로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기업은행의 장학금 수혜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총 615억원을 출연했다. 지금까지 총 장학금 179억원, 치료비 130억원 등을 후원했다.
 
또한 금융권 최초 중소기업 공동 직장 어린이집 설립, 멘토링, 금융경제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김윤주 기자 joos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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